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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 근교 시골에 다녀왔답니다.
매실 나무가 큰~ 나무가 있다고 하여, 매실을 따러 가자는 할머니, 할아버지 말씀에 기분 좋게 따라나섰네요^^
와아~ 밖이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심심했었는지, 내리자 마자 너무도 좋아하는 하연이입니다
어디 볼까... 음.. 이쪽 땅이 좀 나가겠는걸?
음.. 그래.. 이쪽.. 좋군...
나름 복부인 컨셉 중인 하연이 입니다~ 넓게 펼쳐진 논과 밭이 신기했나봅니다^^
엄마와 함께 잡초를 뽑아봤어요~ 밭 구경을 하러 살짝 올라가서~
엄마와 함께 잡초를 뽑아 봅니다.
이거랑 이게 잡초에요~
엄마 설명을 듣곤 곧잘 뽑는 하연이랍니다^^
논을 보고도 "물~~" 하며 달려가려 합니다.
물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물장난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수로에 흐르는 물을 봐도 물~, 논을 봐도 물~, 들어가고픈 모습을 보여주네요.
올 여름엔 꼭! 수영장에 데리고 가야겠단 생각을 새삼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논두렁에 앉아 무언가를 가르킵니다.
엄마 저~~ 기... 저건 뭐에요?
(사실은 이게뭐야? 라는 말만 했습니다)
귀찮게 물어봐도 하나하나 설명하는 엄마 입니다.
아빠에게 오기위해 논두렁을 걸어옵니다.
아빠 눈엔 그저 사랑스러운 딸이네요^^
팔불출 아빠랍니다.
아저씨께서 매실 딴것의 무게를 달아보려 저울을 꺼내셨는데,
하연이가 낼름 올라갑니다. 몸무게가 11킬로 쬐금 넘네요^^
너무도 좋아라하는 모습입니다
수로옆에서 아빠도 포즈를 취해 봅니다.
하연맘이 사진을 담아주었는데.. 사진 잘~~ 찍습니다..ㅎㅎㅎ
짬을 내어 다녀왔지만, 아이와 함께 자연으로 나가는건 언제라도 좋은 듯 합니다.
모처럼 화창한 주말이었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와서 그런지,
저녁에도 일찍 잠들고 푹~ 잔 하연이네요^^
한 주의 시작이면서, 한 달의 시작입니다.
휴일은 토요일에 껴버린 6월이라지만~
행복으로 가득한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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