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두어달은 얼굴만 아는 정도였었지..
말도 해볼 기회가 없었구..
그냥 지나치는 모습을 보며.. 예쁘다.. 라는 생각은 했었어...
어느날인가.. 동사무소에서 인사하는 네게.. 깜짝 놀랐었지...
그것 때문 일거야.. 우리가 지금까지 오게 된 결정적 계기...
너와의 인연은..그렇게 시작된거지...
from. B형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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