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작년 9월의 글입니다. 블로그 이사 전 글들의 이미지들 사이즈 수정을 하는데, 그럴 때면 새로이 등록이 되는군요;;;
아버지 회갑이시라 다녀온 남해.
아내가 임신 초기에 절대안정을 요구하다 보니 홀로 고속버스를 타고 다녀옴.
[사진을 Click~★ 하면 보다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갈 때엔 4시간 20분이 걸렸는데,
올라올 때엔 금요일이라 그런건지, 사고가 나서 그런건지.. 6시간이 걸렸음...
올라올 때엔 금요일이라 그런건지, 사고가 나서 그런건지.. 6시간이 걸렸음...
실은 올라오는 차 안에서 찍었으니.. 남해에서 대교를 건너와서의 모습...
남해대교를 건너 조금만 오면 휴게소가 있고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예전엔 아버지께서 이쪽에 사셨기에 보다 가까웠음.
예전엔 아버지께서 이쪽에 사셨기에 보다 가까웠음.
어린 시절.. 연휴가 있으면 이곳으로 낚시를 왔었다.
볼락, 학꽁치, 농어, 감성돔등.. 다양한 어종이 많이 올라오는 남해!!!
볼락, 학꽁치, 농어, 감성돔등.. 다양한 어종이 많이 올라오는 남해!!!
대교 위에서 바라본 방파제..
저 방파제에서 수많은 낚시를 했었고, 아이스박스를 가득 채우기도 했었다.
아래 사진은 조금 줌을 당겨서 담은 것
저 방파제에서 수많은 낚시를 했었고, 아이스박스를 가득 채우기도 했었다.
아래 사진은 조금 줌을 당겨서 담은 것
방파제 왼쪽으로 보이는 코너에서 70cm 가량의 농어도 낚았었다.
당시엔.. 낚시대를 던져놓고 딴짓을 하다 보니.. 찌가 안보이더라는...
어? 하고 들어보니 대물이....ㅎㅎㅎㅎ
당시엔.. 낚시대를 던져놓고 딴짓을 하다 보니.. 찌가 안보이더라는...
어? 하고 들어보니 대물이....ㅎㅎㅎㅎ
이 곳에서도 낚시를 했었다.
사실.. 이 곳은 낚시 보다는 장어구이가 더 기억에 남는 곳.
붕장어(아나고)에 초고추장을 발라 숯불에 구워먹는 곳이 있다.
사실.. 이 곳은 낚시 보다는 장어구이가 더 기억에 남는 곳.
붕장어(아나고)에 초고추장을 발라 숯불에 구워먹는 곳이 있다.
아버지 생신이 물때로는 "조금" 때 인지라, 입질이 약하고 잘 없는 때 이다.
그래도 낚시 생각이 있는 아들을 위해 함께 나가셨고~ 정말 오랫만에 아버지와 낚시를 했다. 몇 년 만이었는지...
잠시의 낚시로 양태(사투리-낭태) 몇 마리와 모래무지(사투리-꼬시래기) 몇 마리,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감성돔을 낚았다.
그래도 낚시 생각이 있는 아들을 위해 함께 나가셨고~ 정말 오랫만에 아버지와 낚시를 했다. 몇 년 만이었는지...
잠시의 낚시로 양태(사투리-낭태) 몇 마리와 모래무지(사투리-꼬시래기) 몇 마리,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감성돔을 낚았다.
감성돔은 낚시꾼들에게 최고의 어종으로 꼽히는 녀석이다. 힘이 좋고 맛이 있기 때문!!!
저 녀석들은 손바닥 만한 녀석들로 살감생이 라고 부른다~
한시간 가량의 낚시로 막 재미있어 지려는 찰나... 멀리서 부터 번쩍거리는 번개가 보인다.
낚시대는 카본이 원 재료인지라, 피뢰침과 다를게 없어 얼른 철수 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쏴~ 하고 쏟아져 내리며 벼락이 친다.
잠시의 시간이나마 즐거웠기에 남은 시간은 아버지와 맥주 한잔을 하며 담소를 나누었고, 곤히 잠들 수 있었다.
위의 풍경 사진들은 이틑날 집으로 돌아오며 담은 사진들.
저 녀석들은 손바닥 만한 녀석들로 살감생이 라고 부른다~
한시간 가량의 낚시로 막 재미있어 지려는 찰나... 멀리서 부터 번쩍거리는 번개가 보인다.
낚시대는 카본이 원 재료인지라, 피뢰침과 다를게 없어 얼른 철수 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쏴~ 하고 쏟아져 내리며 벼락이 친다.
잠시의 시간이나마 즐거웠기에 남은 시간은 아버지와 맥주 한잔을 하며 담소를 나누었고, 곤히 잠들 수 있었다.
위의 풍경 사진들은 이틑날 집으로 돌아오며 담은 사진들.
아래는 아버지 댁에서 함께 살고 있는 녀석들...^^
아버지 댁에서 15년을 넘게 살았던 공주는 2년 정도 전에 안락사 했다고 한다.
정말 오랫만에 들려도 날 기억하고 반겨주는 예쁜 녀석이었는데... 수많은 혹들이 생겨 고통스러워 했다고...
그 공주의 마지막 새끼인 곰돌이가 여전히 아버지 댁을 지키고 있었다.
정말 오랫만에 들려도 날 기억하고 반겨주는 예쁜 녀석이었는데... 수많은 혹들이 생겨 고통스러워 했다고...
그 공주의 마지막 새끼인 곰돌이가 여전히 아버지 댁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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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반응한지 0.05초 만에 클릭! 입질하고 왔다는;; ㅋㅋㅋ
2010/04/06 15:02캬~저도 별일없음 이번주 갑니다 ^^*
바다야~ 내가 간다아~~ !!
그때까지 행복한 한주 되세요
ㅎㅎ 부끄럽습니다. 새로이 쓴 글도 아니고 작년글인데;;;
2010/04/06 15:57이게 정말 "낚시"글 인거죠? ㅋ
이번주.. 날씨도 좋을 듯 한데~ 대물 낚아 오시길 바랍니다~ 사진으로 구경 시켜주시구요^^
남해 정말 좋은 곳이죠.
2010/04/06 15:14친구가 남해가 고향이라 몇 번 내려갔었다는...
낚시는 고사하고 왼종일 술만 먹다가 온 기억밖에는... ^^;;
낚시를 떠나서... 좋은 곳이죠^^ 경치도.. 바람도..
2010/04/06 15:59어릴 때 부터 제겐 고향같은 곳이네요..ㅎㅎㅎ
남해 멋지고 예쁘네요.
2010/04/06 16:33마지막 강아지 아구 귀여워~~ ㅎㅎㅎ
Awesome~~~
지금은 날이 맑네요. 빼째고요. 걍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지난 글이 문제군요..;;;;
2010/04/06 16:49앞으론 수정을 하게 되면, 믹시에선 지워야겠습니다;;;
일단은 배째고 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 그것도 걱정입니다..ㅋㅋ
아~ 부럽습니다.
2010/04/06 16:33낚시 얘기만 나오면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강아지가 너무 먹고싶나봐요~ ㅋㅋ
저도 낚시 얘기만 나오면 흥분을 한다죠..ㅎㅎㅎ
2010/04/06 16:50녀석이 먹이를 준비하는 걸 보고 입맛을 다시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 여름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2010/04/06 16:35냥이와 강아지 넘 귀여워요~> _ <
곰돌이가 입맛을 다시고 있는거 보니, 왠지 먹을것이 앞에 있을것 같아요~~
작년의 글을 수정한게 문제네요..ㅎㅎㅎ
2010/04/06 16:52개인블로그를 운영하다 티스토리로 이사를 와서인지, 이미지 사이즈를 조절하고 저장을 누르면...
과거의 글과 다른 글로 인식해서 새로운 글로 등록이 되는 듯 합니다^^;;;
앞으론 수정을 하게되면.. 믹시에선 지워야겠어요..ㅎㅎㅎ
많이 낚으셨네요.
2010/04/07 10:46매운탕 해먹으면 맛있겠다.쩝.
ㅎㅎ 네.. 양태가 매운탕에 딱! 인 녀석이라 맛있게 먹었답니다^^
2010/04/07 11:25저녀석들을 20여분 만에 모두 낚은거라죠? 역시 오염되지 않은 자연이 좋은 듯 합니다^^
역시 자연과 함께 하는 마을은 심신의 피로가 풀리는 군요!
2010/04/07 16:27보고만 있어도 편안해 지는게..
저도 시골이나 한번 갔다와야 겠어요~~~
지난 글인데.. 믹시 때문에 오시게 된거군요..ㅠㅠ 이놈의 믹시...ㅠㅠ
2010/04/07 16:30저도 시골한번 가고싶은데.. 갓난쟁이가 있으니 당분간은 꼼짝마라.. 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