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포스팅에서 .. 한번의 이야기면 하이델베르크가 끝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진을 추려보니 28장이 나오네요
이번 이야기 한번과, 다음 이야기 한번.. 도합 두번으로 하이델베르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번복하여 죄송합니다)
이후론 마인강변이나, 뢰머, 대성당, 프랑크푸르트의 시내에 대한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이번 이야기 한번과, 다음 이야기 한번.. 도합 두번으로 하이델베르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번복하여 죄송합니다)
이후론 마인강변이나, 뢰머, 대성당, 프랑크푸르트의 시내에 대한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조금만 더 둘러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드리고 싶은데.. 가이드 북을 본 것도 아니고.. 지금에 와서 자료를 찾아봐도 신통한게 나오질 않네요..ㅠㅠ
이 곳의 위치는.. 엘리자베스 문을 들어와서 테라스의 끝까지 걸어들어온 곳 입니다.
성 내부의 경우는 입장 제한 시간이 있고, 티켓을 끊어야 들어갈 수 있으나, 이곳과 정원(슐로스가르텐)의 경우 1년 내내 개방되어 있습니다.
먼저 위를 올려다 보니... 조각상 둘이 보이고.. 가운데 글도 보이는 군요^^
뭐라고 써있는건지... 내용은... 봐도 모르겠습니다.
아래로는 이런 것도 있었는데... 역시나.. 모르겠습니다ㅠㅠ;;;
독일에 이렇게 머물줄 알았다면.. 론리 플래닛 한권이라도 사왔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이곳에서라도 샀으면 되잖아! 라고 말씀하신다면...
네.. 맞습니다만... 계획된 여행들이 아닌.. 생각 나자마자 출발한 것들이라.. 그러질 못했습니다ㅠㅠ
독일에 이렇게 머물줄 알았다면.. 론리 플래닛 한권이라도 사왔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이곳에서라도 샀으면 되잖아! 라고 말씀하신다면...
네.. 맞습니다만... 계획된 여행들이 아닌.. 생각 나자마자 출발한 것들이라.. 그러질 못했습니다ㅠㅠ
이곳에서도 알테교와 네카강이 보입니다. 건물들의 지붕이 전날 내린 눈 으로 하얗게 덮여있습니다.
또 한번 드는 생각은.. 네카강 건너로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고, 지붕들이 울긋 불긋 하다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곳에 막상오기 전에 봤던 하이델베르크(숙소에 걸려있는 사진)는 그랬었는데 말이죠^^
테라스의 끝에서 마을을 담아봤습니다. 어쿠.. 떨어지면 아프겠는걸요?
살짝 왼쪽으로 걸어나와 산허리 쪽을 담아봅니다.
건물들의 생김새가... XX월드..같은 곳에 놀러온 분위기군요^^
건물들의 생김새가... XX월드..같은 곳에 놀러온 분위기군요^^
동그랗게 쌓은 성의 일부가.. 무너져 있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고 사진을 담아봤는데...
이렇게 보니.. 깊이가 얼마 안되어 보입니다... 조금만 시선을 옮겨볼까요?
이렇게 보니.. 깊이가 얼마 안되어 보입니다... 조금만 시선을 옮겨볼까요?
화각을 살짝 바꿔서 옆을 담아봅니다. 아하.. 저쪽 부부를 보아하니.. 높이가 상당합니다^^
제게 카메라를 내밀며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했었는데... 마음에 안들었던걸까요? 계속 보고있네요..ㅠㅠ
제게 카메라를 내밀며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했었는데... 마음에 안들었던걸까요? 계속 보고있네요..ㅠㅠ
화각을 또 한번 바꿔 봅니다.
무너져내린 두께도 상당하네요. 단지 한장의 사진으로 판단 한 것과는 또 달라집니다.
무너져내린 두께도 상당하네요. 단지 한장의 사진으로 판단 한 것과는 또 달라집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 문을 나와.. 오른쪽으로 돌면 보이는 문으로 나갑니다.
전차를 타고 올라오면 이곳으로 들어오게 되고.. 현재 시선에서 왼쪽 편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걸어올라왔기에 이쪽으로 나가게 되는군요^^ 물론 이쪽으로도 걸어올라올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다만.. 걸어서 올라올 경우는 반대쪽을 추천드리는데.. 그 이유는 다음 이야기에서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문을 나오니.. 왼편으로 호텔과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가 보입니다.
관광철엔 여기가 북적북적하고 독일인들이 줄을 선다고 하는데... 당시엔 사람구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자!! 내려가는 골목과 계단이 보입니다. 그리고 멋진 건물들도 보이는군요^^
이제 하이델베르크에서 슬슬~ 내려가 볼까요? ~ 다음 이야기에서 내려가는 길과 코른광장의 사진을 조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정말로 하이델베르크의 마지막 이야기가 되겠네요^^;;
한국은 입춘이 지나도.. 한파로 인해 무척 춥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이곳 독일(프랑크푸르트)는... 영하 5 ~ 영상 3 도를 왔다 갔다하며.. 눈을 뿌리다 비를 뿌리다 하고 있네요.
어제는 S-bahn 을 타고 퇴근하는데.. 역에서 숙소까지 가는동안 흠뻑 젖었었네요...
추운 날씨지만.. 마음 만큼은 너무도 따뜻한...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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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입춘인데, 입춘 추위가 대단합니다.
2010/02/04 05:39저기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정말 아찔하겠는 걸요.
지금 너무 한적해서 그런가, 저기에 사람이 북적대는 게 상상이 안 되네요. ^^
사진으론 별로 안높아보이는데, 실제로 위에서 내려다보니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2010/02/04 06:46여름과 가을로는 사람이 많다는데, 조용~한 때 방문을 해서 되려 좋았던 듯 합니다
밋첼님 덕분에 독일 구경은 실컷 한 것 같아요. 우와 정말 사진 잘 찍으시네요.
2010/02/04 06:35감사해요.
늘 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주시니.. 제가 더욱 감사하죠^^
2010/02/04 06:48사진을 찍는걸 좋아하는데.. 마음처럼 결과물이 안나와서.. 계속 연습&공부 중이랍니다..ㅎㅎㅎ
그동안 담았던 다른 사진들도.. 계속해서 보여드릴께요~
호텔과 레스토랑이 붙어있는건가요? 건물에 상당히 깔끔한데요?
2010/02/04 06:56내부가 궁금해지는 ㅎㅎ
내부의 모습은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습니다^^
2010/02/04 07:14밖에서 유리를 통해 보기엔.. 여느 유럽의 레스토랑 분위기였다고 할까요?
사진이 넘근사해서...조카를 불렀더니..
2010/02/04 07:09좋다네요...그러면서..
한국사람들은 대부분...대포 들고 다니던데...대포로 찍은것 같네라고 하더군요.
말은 참 쉽죠?^^
대포인가요? 가지고 다니려면 힘드실것 같네요... 더 귀하게 봐야겠어요.
대포..는 여행하면서 들고다니기엔.. 짐짝이죠..ㅎㅎ 무엇보다.. 전 대포를 살 형편이 안된답니다..ㅋ
2010/02/04 07:25일반적으로 말하는 대포는 캐논의 EF 200mm f1.8 렌즈를 말하는 건데.. 렌즈 하나의 가격이 최소 4~5백만원이 넘습니다ㅎㅎ
제가 들고다니는 렌즈는 번들IS 라고 불리는 9~10만원 정도의 렌즈랍니다^^;;;
그러니.. 더더욱 마음 편하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ㅎㅎㅎ
버... 번들렌즈 +ㅁ+ 만으로도 이정도 ?? 밋첼님......... 완전 능력자 ... 우와 너무 멋진데요 ^^
2010/02/04 07:49별것도 아닌 사진들을 칭찬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2010/02/04 08:19더 열심히 잘 담아보라는 격려로 알겠습니다^^;;;
오늘은 다소 높은 곳에서 촬영을 했군요 아찔아네요 그러나 시야가 탁 트여 시원하네요
2010/02/04 08:20카메라로 다 담아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2010/02/04 16:16테라스에서 바라본 마을과 전망은.. 너무도 시원~ 했었습니다.
실력의 부족도 있지만.. 장비가 아쉬웠었답니다..ㅎㅎ
저는 여행 이동중에 잠깐 독일을 갔었는데요
2010/02/04 09:23다른데는 거의 못보고 독일 퓌센에있는 노이슈반스타인성을 갔었어요.
산중턱이라 무척 힘들었지만 밋첼님 사진처럼 하얗게 눈이 쌓여있었어요.
디지니랜드성의 심볼이라고해서 어찌나 부푼마음으로 갔었는지..
마차타는 돈이 아까워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왔던 기억이~~
하지만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웠떤 여행이었어요~
사진으로 나마 독일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 저도 거길 가려고 했었는데...
2010/02/04 16:251월 1일은 쉬는 날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들리지 못하고 바로 스위스로 넘어갔습니다.
백조의 성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봐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와서 가야지! 하고 다짐만 하고 있네요^^
전.. 노이슈반슈타인 다녀오신 코난님이 더 부러운걸요? 거길 다녀온 분은 다른 성을 보면 감흥이 별로 없다고들 하시더라구요..ㅎㅎ
저 두꺼운 벽면이 무너져 내린 것을 보니 확실히 폭발사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ㅎㅎ
2010/02/04 10:04사람들이 많지 않아 오히려 여유있는 하이델베르크의 모습이 더 보기 좋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칭찬 많이 하셨으니 , 전 사진 잘 찍으신다고 칭찬안해도 되겠죠?ㅎㅎ
사진을 찍으시니 아시잖아요~ㅎㅎ 사진 잘 찍는게 절대 아니라는 것을..ㅎㅎㅎ
2010/02/04 16:27제 경우도.. 관광을 가면.. 사람들이 없는 편을 선호한답니다^^
덕분에.. 조용하고.. 한가로이 구경을 하고 사진을 담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네카강 주변경관이 너무 멋있네요... 항상 저희나라 눈내린 경치만 보다가 또다른 세계에서의 설경을 보니...잠시나마 눈속에 푹~~~빠지듯 빠져 있었네요^^
2010/02/04 11:32오늘도 멋진 추억이 되셨겠네요..... 돌아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04 16:29이제 일주일가량!! 이라는 생각으로.. 가뿐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답니다..ㅎㅎㅎ
ㅎㅎ만날 저런 멋진걸 보고 사시니... 좋겠내요~ㅠㅠㅠ부러워요!ㅎㅎ
2010/02/04 11:55맨날이라뇨~ 어쩌다 한번.. 이랍니다..ㅎㅎ
2010/02/04 16:31그리고.. 전 얼른 귀국해서 아내와 딸이 보고싶어요..ㅠㅠ
햐~~~ 부러워요
2010/02/04 17:34저도 유럽을 언제 다녀와야 하는데 ...
멘하튼에 있는 친구가 줄기차게 오라고 해도 가지도 못하구 있는데 무쉰유럽 ㅋㅋ
저기에 눈까지 살포시 덥어주니 경치가 그만입니다.
덕분에 좋은구경했어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0/02/04 18:34청홍루님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있으니 그것도 감사하구요^^
맨하튼.. 사진으로 한번 담아보고 싶은 도시네요.
기회가 닿는대로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직은 관광철이 아닌가 보군요 . 역시 눈오면 이래저래 피곤하니ㅠ_-)
2010/02/04 20:00기념품 가게와 레스토랑은 그나마 생기가 있어 보이네요 ㅎㅎ
어딜가나.. 레스토랑은 분위기가 참 따뜻하더군요^^
2010/02/04 22:00나름 유럽의 문화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밋첼님 ^^
2010/02/04 20:56독일에서 생활하고 계시나봐요?
독일 안 가봤는데, 미첼님 블로그에서 많이 많이 구경해야겠습니다.
눈 덮인 풍경들이 이쁘기도 하고 추워 보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는 저런 눈을 본지가 오래 되어서, 실제 저런곳에 가면 적응이 될까 의문스러워요 히히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겨울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10/02/04 22:03eggie+_+ 님 블로그에서 사진들을 보며.. 사진을 좀 더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새삼했습니다
보는 시선을 바꿔보고.. 이래저래.. 도전해보고픈 욕구를 더더욱 자극해주셨네요..^^
전 작년 11월에 러시아로 출장을 나와서.. 현재는 독일에 있고.. 다음 주말에 한국으로 귀국한답니다.
지금 호주에 있는 동생의 얘기론 많이 덥다고 하던데..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독일에 계시는가 보군요. 아직 추운겨울인 걸보니 한국생각 많이 나시겠습니다.
2010/02/04 23:07귀국잘하시고 한국에서 따뜻한 봄 맞이 하시길 바래요^^
이제 일주일만 더 있으면 귀국이란 생각에.. 하루하루 더 힘을 내고 있답니다..ㅎㅎ
2010/02/04 23:29한국이 한파 때문에 더 춥다던데..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진들과 자세한 설명 덕분에 저도 잠시나마 독일을 여행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2010/02/05 01:32저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네요^^
부족한 내용들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2/05 02:10유럽은 어딜가나 그 나라의 특색이 있고 분위기가 있는 듯 합니다^^
좋은 여행의 기회가 곧! 에코님께 오길 바래봅니다^^
와,,, 계단 분위기가... 정말 멋진데요?
2010/02/05 09:17오르내리면서 마치 독일 중세시대의 귀족인양 꼭꼭 밟아보고 싶습니다.
하이델베르크를 내려보고 있는 고성의 모습도 참 멋지네요.
물가도 저렴한 것처럼 보이니 정말 가보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보시니님이 오시면.. 보다 멋진 사진들을 담아내시겠군요..
2010/02/05 16:48그리고 이곳은 다른 도심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더라구요^^
독일을 여행하면서 한번쯤 들리기 좋은 곳인 듯 합니다.
환상적이군요... 어느것 하나 안 이쁜 사진이 없어요!ㅠ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ㅠ
2010/02/05 16:57그럼요^^ 기회는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올 수도 있더군요~
2010/02/05 18:48물론 직접 만드셔도 되는 것이구요~
조만간.. 멋진 기회가 찾아오실거에요...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5 16:59감사합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2010/02/05 18:48전 아예 이틀째 페이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연주.. 너무 마음에 드네요...ㅠㅠ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5 18:27올려놓으신 글에 댓글로 달았습니다^^
2010/02/05 18:49감사합니다~
바탕에 비오는 사진이 창 안에서 찍은 건가요?
2010/02/05 19:17오늘 따라 유난히 그것부터 보이네요~
네.. 안에서 담은 사진이고, 이 사진은 제가 담은게 아닙니다^^
2010/02/05 19:20원래 이 스킨의 경우 3단 스킨에다 배경도 유럽의 어느곳이었는데..
2단으로 뜯어 고치면서, 테터툴즈 게시판에 있는 사진을 받아와서 사용했습니다.
이 사진 때문에.. 최근 비가 오면 창 안에서 몇 컷씩 담아보는데.. 썩 마음에 들게 나오는 게 없네요^^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6 09:09이제야 확인했습니다..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2010/02/06 18:10새로운 댓글로 남겨두었습니다.
사진 정말 잘찍으셨네요. DSLR초보인 저로써는 이런 선명도가 놀랍기만 합니다... 독일의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의 풍경도 하나하나 예술작품이네요... 이런 곳에 살아보고 싶습니다.^^
2010/02/06 10:45저도 초보인걸요..^^ 그냥 즐기고 있을 뿐이랍니다ㅎㅎ
2010/02/06 18:11독일이 조용~ 하면서 살기에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여기에 적응해버리면 다른 나라로 나가기가 힘듯 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