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0주 차..
아내의 입맛을 살리기 위해 불철주야로..힘쓰는 중...-_-;;
아내의 입맛을 살리기 위해 불철주야로..힘쓰는 중...-_-;;
감자를 깨끗이 씻어서 깐다
- 씻지 않고 까도 상관은 없겠으나.. 흙이 뭍어나는 건 어쩔 수 없음..
양파는 양념장을 위한 준비 재료
애호박은 취향에 따라 넣기도 빼기도~ 맘대로~
감자는 강판에 갈아야 제맛이나, 집에 강판이 없는 관계로 블렌더에 드르륵~
채에 담아 수분을 뺀다~ (그래야 쫀득하고 맛있는 감자전을 맛볼 수 있다는..)
감자에서 나온 물을 따르다 보면 아래쪽으로 하얀 녹말이 남아있다~
이 녹말을 반죽에 넣어줘야 더욱 쫀득 쫀득한 감자전이 된다^^
반죽에 소금 양념을 하고, 애호박을 채썰어 넣으면 끝~~
소금간을 한 후 맛을 본다. 혹은, 아주 작게 부쳐내어 맛을 보는 것도 간을 맞추는데 좋다~
양념장은 간장+양파+참기름+식초 조금+깨 를 넣어주면 좋다
이건 취향에 따른 것이므로~ 알아서들..ㅎㅎ
하지만~ 감자전은 양념 없이 먹는게 맛있다는거~~>_<)b
이어서... 저녁 9시 경.. 김밥이 먹고 싶다는 아내..
김밥 준비~ 두둥~!!!
그렇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단무지가 보이지 않는다!!
냉장고에서 꺼내지 않아 처음 2줄엔 단무지가 없었다는...쿨럭;;;
사진을 자세히 보면 단무지가 안보인다!!! 고로.. 자세히 보지는 마시길..ㅎㅎ
남자들도 언제든 해 먹을 수 있는 것들 이므로.. 알아두면 아내에게 사랑 받는 남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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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안에 들어있는 고명이 한쪽으로 쏠리는건
2007/07/01 19:38처음 김밥을 쌀때 중간에 고명을 넣었을거야
김밥을 보기좋게 쌀려면
1. 김을 펴고 전체에 얇게 밥을 펴서 깔아준다
2. 한쪽가에다 고명을 올린다
3. 김발로 말아준다
이렇게 말아야 썰고보면 고명이 가운데에 있는거야
그리고
김밥엔 생오이보담은 당근을 소금물에 데쳐서 넣으면 더 맛있단다
아.. 그렇군요..
2007/07/07 00:26생각해보니 가운데에 넣으면 한쪽으로 몰린다는 이유가 납득이 가네요..
좋은 레시피 잘 보구 가여
2010/01/02 05:14가벼운 레시피 임에도 댓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0/01/03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