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퇴근하여 꿈의 숲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10~15분 거리에 있는 곳이기에,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안갔던 곳이었답니다.
집에서 10~15분 거리에 있는 곳이기에,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안갔던 곳이었답니다.
한바퀴 돌아보며 아~ 이런 곳이 있구나... 내일 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토.일요일은 역시 이곳에 다녀왔네요^^
유리로 된 엘리베이터가 아래 위로 왔다 갔다 합니다. 이곳에서 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에서 다시 한번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갈아탑니다~ 이용료는? 공짜입니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아래쪽이 훤~하게 보입니다. 사진을 몇장 담았으나 영~아니기에 올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전망대 입구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엘리베이터 입니다. 역시나 유리이며~
한층 내려오면 중화레스토랑 메이린(美林) 이 있습니다. 꽤 괜찮다고 하는데 못가봤군요^^
다른 어머니 한분이 시우를 보곤, 7개월 쯤 되었나요?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단지 머리길이 때문에도 그리 보인다네요;;;
하연이도 발을 담그고 걸어다녔답니다.
1층엔 편의점이 있는데, 불티납니다. 그런데 가게 하나 차리면 꽤 짭짤하겠다는 생각이 새삼듭니다..ㅎㅎ
하연이가 걸어갔던 물 입니다. 더위를 피하기엔 좋은데~ 물의 오염도는 어떨지 걱정이 되네요~
갈아입을 옷을 가져가서 너무도 재미있게 놀았던 하연이였답니다.
다만... 물을 재사용 할 것이기에(아마도) 수질이 걱정이 되었는데, 그 때문인지 이튿날 하연이는 열이 38.5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도 열이 나고 있는데, 어떨지 걱정이 되네요~ 일찍 퇴근해야겠단 생각입니다~
친한 친구가 이런 말을 합니다.
가까이에 이런게 있으니 좋더라. 오x훈 이를 미워하다가.. 여길 가보고 나니, 미워할 수가 없네... 라구요...
저도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긴 했기에..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어느덧 7월 말.. 한창 휴가들을 가시게 될 때인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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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보기만하고...에궁.. 자녀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따님의 미소를 보고 즐거워집니다.
2010/07/26 13:04저도 늘 지나가며 구경만 하다, 맘 먹고 가봤답니다.
2010/07/26 15:48후회는 하지 않게 하던걸요? ^^
보기만 해도... 전철타고 가면 좋겠죠,.
2010/07/27 13:16누나 집에 갈 때마다 누나가 늘 들르는 코스예요. ㅋㅋㅋ 자랑하는 거죠 뭐 ㅋㅋ 저희 집이랑은 대중교통으로 2시간이 넘는 곳이라 그림의 떡 ㅠㅠ 아유 배경도, 인물도 모두 최고네요. 특히 오 물 맺힌 거 예술이에요 ^^
2010/07/26 13:22좋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0/07/26 15:49가보기 전까진 몰랐는데, 막상 가보고 나니...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너무 좋아지더군요.
부족한 사진들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하연이가 물앞에서 완전 신났습네다? ㅋㅋㅋㅋ
2010/07/26 14:03즐겁게 노셨습네까?
행복한 한때입네다...
하연이가 가장 신났었다죠? ^^ 물에서 놀고 놀이터에서 놀고~
2010/07/26 15:50떼쓸 때... 물놀이 안갈거야? 라고 하면 떼 안쓰고 착한 어린이가 될 정도로 좋았나봐요..ㅎㅎ
좋은 동네에 사시는군요 ..애기가 놀기에 좋아 보입니다 ^^
2010/07/26 14:12레오님께서 훨~씬 좋은데 계신거 같은데요? ^^;;;
2010/07/26 15:50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좋아서 갔답니다..
오우~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010/07/26 15:45언제 한번 방문해보세요~ 데이트 코스로도 좋습니다~
2010/07/26 15:51다만 더위는 피해서 가시길 권합니다..ㅎㅎㅎ
오~ 정말 좋은 곳이 집 주변이 있군요...
2010/07/26 16:04부럽습니다. 으~ 근데... 전 DSLR의 포스가 눈을 자극합니다.
그렇잖아도 지금 새로 카메라 하나를 장만하려고 하고 있기도 한데...
항상 그렇지만, 그런 지름신 앞에 동그라미 계산을 하면서 답답해지는 요즘이라서.. ^^
좋은 가족의 모습과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밋첼™님.. (_ _)
가까이에 좋은 곳이 있어 좋은데.. 이 곳을 다녀온 이후 하연이가 고열에 아팠었네요;;;
2010/07/27 08:53아내는 다시는 그곳에 데리고 가지 않겠다고 하고 있답니다...;;;
DSLR은.. 가족을 담기에도, 취미생활을 하기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형편이 된다면 좋은 기종을 새로이 구입하셔서 시작하셔도 좋으나~
중고모델 중 괜찮은 녀석을 영입하여 사용하시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집근처에...아이들과 같이 나와서 쉴수 있는곳이 있어서..너무 좋아보이네염....ㅎㅎ
2010/07/26 16:56네... 멀지 않은 곳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새삼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2010/07/27 08:54하연이가 너무도 즐겁게 놀아 즐거운 주말이었답니다~^^
좋은시간 보내고 있는 하연이, 마냥 즐거워 보이네요. ^^
2010/07/26 18:37너무 신나고 즐거워해서.. 또 물놀이 하러 가자고 했었답니다^^
2010/07/27 08:55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2010/07/26 21:03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가족들과 간편한 나들이로 다녀오기에 그만일 것 같습니다.
경사를 오르는 유리로 된 엘리베이터도 굉장히 신기해 보이네요~~
그나저나... 하연이 아파서 어쩌지요 ㅠㅜ...
멀리서 기도로 나마 금새 낫기를 바라겠습니다.
양재 시민의 숲을 늘 부러워했었다죠? ㅎㅎ 늘 밖으로 지나가기만 하다.. 다녀왔었답니다.
2010/07/27 08:57사진 담기에도 괜찮은 곳인지라 한번쯤은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땡볕은 피해서 가야할 듯 하더군요.
하연이가 이제 열은 떨어졌는데, 수포가 일어나진 않을 지 계속 걱정이랍니다.
기도.. 감사랍니다^^ 보시니 삼촌 덕분에 빨리 나을거에요~
가만있어 보자~
2010/07/26 21:19북서울이라고요?
언제 서울이 동서남북으로 나뉘었나요? ㅋㅋㅋ
강남과 강북은 이미 다른 곳이었지요..ㅎㅎㅎ
2010/07/27 08:58이름에서부터 북서울 이라고 지정해 주시니.. 그 센스에 감탄할 따름이랍니다..ㅎㅎㅎ
아아이들은 늘 즐거워 보여요^^ 저도 첨벙 거리고 싶어요 ㅎㅎ
2010/07/26 22:15좋은 시간 되셨겠어요^^언넝 아기가 걸아다녀야 할건데 ㅎ 유모차에서
그래도 시원한 바람 쐐러 다녀왔겠네요 귀여버랑 ㅎㅎㅎ^
대부분이 가족단위로 와서.. 작은 아이들부터 큰 아이들까지~ 정말 신나게 놀더군요^^
2010/07/27 08:59저도 함께 들어가서 놀고싶던데요? ㅎㅎㅎ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줘서 즐거운 주말이었답니다^^
하연이가 액체인 물을 잡는 능력이 있네요^^
2010/07/27 09:14깜짝 놀랐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그러나 세상을 이롭게 하는 정말로 인간적인 능력의 소유자가 되기를요^^
세상에 찌들지 않고.. 지혜롭게 자라나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랍니다~
2010/07/27 09:17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울은 정말 재미있는 도시에요. 이런 곳은 상상을 못해 봤는데...
2010/07/27 09:49하연이가 넘 신났겠네요.
최근들어 청계천이나 몇 곳이 꽤 갈만한 곳이 되었답니다.
2010/07/27 14:36욕하는 사람도 많고 그래도.. 막상 가보면 전 좋더라구요^^
와~~ 이것보단 못하지만, 우리집 근처에도 이런 곳이 있는데!
2010/07/27 10:29좋은 곳이네요! ^^ 더위 피하기에 매우 좋은 곳인듯!
땡볕이라는게 좀 문제지만.. 신나게 놀고~ 그늘로 피하면 시원~하더라구요~^^
2010/07/27 14:37내년엔 보라곰님도 집근처든 멀리든 놀러가시면 아이가 좋아할 거에요^^
가곡들과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군요.
2010/07/27 10:48시우 머리가 진짜 성게같내요..ㅎㅎ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주말에 집에만 있기보다, 가까운데라도 나가니 좋더라구요^^
2010/07/27 14:37성게머리.. 스포츠 스타일로 좀 잘라줄까 생각중입니다..ㅎㅎ
우어....건물도 멋지고,
2010/07/27 13:04물도 너무 시원해 보여요..
우리아들 데려가보고 싶네요.....^^a
아이들에겐 즐거운 공간압니다^^
2010/07/27 14:38다만.. 갈아입을 옷과 파라솔 같은 건 미리 준비하셔야 해요..ㅎㅎ
드디어 가셨군요. ㅎㅎ 아이이들 해맑게 뛰어노는 모습 보시곤 이제 자주 가시게 될 겁니다.
2010/07/27 13:43토요일도 가셨나요? 저녁에 바람쐴겸 저도 다녀왔는데 뵐 수도 있었겠어요 ^^
이번 토요일 준코 님이 주최하는 오프모임은 안오시나요? 논현동 박고볼래 6시로 확정됐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다녀왔답니다^^ 어쩌면 하얀잉크님과 지나쳤을 지도 모르겠네요.
2010/07/27 14:38다만.. 다녀온 뒤 하연이가 열이 많이 나서.. 아내가 더이상 가고싶어하질 않네요..ㅠㅠ
와, 꽤 괜찮은 곳 같네요~ 확실히 그분이 욕도 많이 먹고, 개인적으로도 썩 좋아하지 않지만, 덕 보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 듯싶어요. 시우 표정이 너무 근엄해 보스의 기운이 느껴지는 게 앞으로 거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_-b 하연이도 노란 우산들고 노는 게 너무 귀엽네요! ...근데 다녀와서 많이 아펐다니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위의 덧글을 보니 열이 떨어졌다니 다행이네요. 다른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기를 기원할게요!
2010/07/27 22:56하연이는 너무도 즐겁게 놀았기에 만족스러웠답니다^^ 저녁에 산책하기에도 참 좋더군요.
2010/07/28 11:00그 분.. 저도 썩 좋아하지 않는데.. 이런 걸 경험하니 그런 마음이 수그러 들더군요^^;;;
첫날은 아무 탈 없이 놀았는데, 둘째날 아파서 걱정이 많았답니다. 지금은 열은 내렸는데, 목 안이 패여서 아직 아파하네요.
걱정해주시는 마음 덕에도 얼른 나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아이리스보면서 무척 궁금했었는데,
2010/07/27 23:17건물도 멋있고 나중에 자전거 타고 한번가봐야겠네요~~
아이들 너무 귀엽습니다~^^
자전거 보관대도 시원하도록 되어 있어서~ 보관후 산책하시고 다시 타더라도 뜨겁지 않겠더라구요~
2010/07/28 11:02사진도 담으시고 구경하시기에 나쁘지 않을 듯 하니, 언제 한번 방문하셔서 더 좋은 사진들 담아주세요^^
아이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아이들 모습도 너무 예쁘고 한국에 있었다면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010/07/28 20:02사진을 잘찍는다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ㅎㅎ
2010/07/29 09:01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복이더라구요~ 있을 때 더 많이 즐기려 생각중이랍니다~ㅎㅎㅎ
저도 최근에 다녀와서 너무 좋다고 감탄을 했었습니다. 드림랜드 이후에는 처음이었거든요..
2010/08/03 00:51많이 변한 모습도 모습이거니와 전망대는 정말 꼭 한번 올라가봐야 할곳입니다.
특히나 모두가 무료라는 사실에 또한번 놀랐죠..
유럽이었으면 최소한 2만원 정도 입장료는 기본이었을 것입니다.
ㅎㅎ 저도 드림랜드 시절인 아~주 오래전 구경을 했던 곳이랍니다.
2010/08/09 08:44정말이지 무료! 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다죠^^
가장 마음에 든 것 중의 하나가.. 저렴한 주차비용이었답니다..ㅋ
꺅~ㅎㅎㅎ 아가들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ㅎㅎㅎㅎ 그나저나 정말 근처에 좋은 공간이 있네요~ㅎㅎ 나중에 저도 저런 곳이 가까운 곳에서 살아야..ㅋㅋㅋㅋ
2010/08/23 07:59주거 환경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2010/08/23 08:54다만.. 그런 조건들이 갖춰지기 위해셔는 금전적으로 풍요로워야 가능하다는게 현실이랄까요?
그런 면에서.. 서민에게도 이런 공간을 열어준 오 모 시장이.. 미워할 수 없는 부분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