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로또 판매점을 지나치며 한번이 아닌 여러번 보게 되어 뜬금없이 든 생각입니다.
복권명당 - 로또 2등 당첨자 배출점 이라는 피켓(picket) 본 적 있으신가요?
궁금한 점은... 정작 몇 회에 2등 당첨인지 내용이 없습니다.
하물며.. 2등 당첨 배출한 곳이 생각보다 많아서... 지나가다 본 곳이 벌써 네곳입니다. 동네의 자그마한 가게에도 걸려있더군
이 부분에 대해 나눔로또에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그렇다면.. 가로로 된 저 피켓은... 본인들이 사용을 했다는 얘기일까요? ^^;;;
일단은 상술로 이용하고자 한다면 꽤 시선을 끌 수 있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2등 배출점이라고 하면 확률과 관계없이 기분에서부터 끌리지 않으려나요?
로또 구매를 하지 않는 제 눈에도 들어오던데 말이죠^^;;;
문득 든 생각이었는데... 지금 글을 올리지만, 정말로 2등 배출점 이라고 한다면 괜한 오해와 글을 올리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또다시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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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피켓은 혹하게 만들죠... ㅎㅎㅎ
2011/01/06 16:06근데, 전 왜 한번을 못봤을까요? ㅋㅋㅋ
로또 1등 당첨 되고 싶네요.
물론 구매를 해야겠지만. ㅎㅎㅎ
로또나 복권을 거의 사지않는 제가 봐도 혹~ 할 정도니..
2011/01/06 17:10구매하는 분들께는 좋은 미끼? 가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저도 1등 당첨.. 되어보고 싶습니다^^
그 전에.. 저도 구매부터 해야할텐데 말이죠~
저희 동네에는 1등 배출한 편의점이 있는데요
2011/01/06 16:42얘기 들어보니까 2명이나 나왔다고 해요...
편의점 기능보다 복권방으로 더 대박났더라구요
복권사는 분들 줄이 장난 아니에요 저도 한장 사봤는데 꽝~ ㅋㅋㅋ
상계동 편의점과 비슷하군요^^
2011/01/06 17:11예전 상계동에 살 때 편의점에서 1등이 여러번 나와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샀었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샀기에 확률도 높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고 구매는 안해봤네요^^
나도한번...2등되어보자...라는 기대심리겠죠???
2011/01/06 17:00휴~ 리뷰쟁이는 참고로 로또에 20만원은 쏟아부었으나 아직까지
한번도 5,000원 외에는 받아본적이없습니다.. 운나쁘면 안되나봅니다 ㅠ
전 로또 초창기에 만원어치 사서 본전치기 두번 해보고...
2011/01/06 17:14이건 내가 할 게 아닌가보군.. 생각해서 이후론 구매를 안했답니다^^;;
작년에 정말 정말 큰 마음 먹고 2천원어치 샀던날..
바로 지갑 소매치기 당했다죠..ㅎㅎㅎ
저 지나다니는 길목엔 1등 4번 배출 점포도 있던데요~ㅎㅎ
2011/01/06 17:28저 광고판은 좀 의심스런 면이 있네요. 보통 몇 회 당첨인지 알려주는데..
오늘 퇴근길에 로또 한장 사 들고 가야겠습니다.
근 한달 안샀더니 근질근질 하네요. 로또로 새해의 운을 한번 점쳐봐야겠어요.ㅎㅎ
2주 연속 4등 당첨된 적은 있는데.. 토탈로는 마이너스랍니다.
토탈로 마이너스... 라는게 왠지 도박장의 이야기 같습니다;;
2011/01/06 17:42저도 오늘은 역시나 소매치기 확률을 감수하고 로또 2천원어치 사볼까.. 싶었는데..
10시 넘어서도 로또 판매하는 곳이... 집 근처엔 없군요;;;
올해는 대박!! 터뜨리시기 바랍니다^^
1등 하시면 D700 -> D3H로 업글이신가요? ^^
음 매주 2천원씩 사기는 하는데..ㅋㅋ
2011/01/06 17:422등보단 1등이 되어보고싶어욧 ㅎㅎ
블로그 댓글은 다는데, 메신져는 쌩? 그렇군요.
2011/01/06 17:441등 대박나셔야 5D를 물려받아볼텐데요...
ㅋㅋ 저도 길가면서 저런걸 보고 진짜 당첨자가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2011/01/06 18:17저만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니었군요ㅎㅎ 어디서 로또를 구매하든 그건 순전히
개인의 운 같아요ㅋㅋ 올해는 이웃님들 모두 당첨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핫
한번이 아닌 여러번 보게되니 의심이 되더라구요~^^;
2011/01/07 09:11나름의 상술로 생각하기엔 사기성이 좀 짙지 않나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로또같은 건 잘 안하지만, 저런 피켓에 혹하겠네요..
2011/01/06 20:18잘 안사는 분들도 저 피켓을 보게 되면 구매욕구가 생기지 않을까 싶더군요^^
2011/01/07 09:12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 모르겠지만
2011/01/06 21:19심하면 사기죄에 해당되는건 아닐까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2011/01/07 09:13진실이 아닌 것으로 소비자를 끈다면 사기가 아닌가 하고 말이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일을 보내봤었는데, 세로 피켓을 준다고 하더군요.
로또를 가장 최근에 산 게 3년전인가.. 자동으로 5천원어치를 샀었는데요.
2011/01/06 21:46전부 꽝이었어요ㅠㅠ.
그 이후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ㅎㅎㅎ.
하지만 신년이니까 함 5천원어치만 또 질러볼까요?? ^^
ㅎㅎ 전 로또 처음 시작할 당시..(한게임 2천원당시) 만원어치를 두번 샀었답니다.
2011/01/07 09:14두번 다 본전치기를 하곤, 이거 할게 아니군! 생각을 했었네요^^
작년, 정말 오랫만에 2천원어치를 사봤는데, 그날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죠..ㅋ
로또가 어떻게 생겼는지조차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2011/01/06 22:08컥~~
비바리님 께서는 요행을 바라는 분이 아니시라 생각합니다^^
2011/01/07 09:16능력과 노력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시는 거죠? ^^
어머나..정말 혹하게 하는 문구인데요.
2011/01/07 02:42구매를 안하는 저도 저 피켓을 보니 구매욕구가 생기던걸요? ㅎㅎ
2011/01/07 09:16밋첼님이 되신줄 알고,,, ㅋㅋ
2011/01/07 08:21ㅎㅎ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07 09:17그 전에.. 구매를 해야 가능성이라도 생길텐데 말이죠^^;;;
핑구야 날자님 말씀처럼... 저도 밋첼님이 2등 당첨되었다는 줄 알았습니다. ㅋ
2011/01/07 10:23전~ 복권 같은 걸 생각조차 잘 하지 않는 편이라서... ㅎ
뭐.... 아주 가끔 생각하보긴 합니다. 복권에 당첨 되면~ 이란 부질없는 생각말이죠...
전 나라에서 이런 복권과 경마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얼마나 희망이 없으면 너도나도 이런 일확천금에 매달리도록 하는가를 생각하면 더더욱 말이죠.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단 생각에... -.-;
죄송합니다. 밋첼님... 가볍게 쓰신 내용인데...(_ _)
말씀하신 부분에 틀린점이 없습니다.
2011/01/07 11:29경제적으로 한발 한발 올라가기가 힘드니, 일확천금을 노리는 마음도 커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2등을 했다면~ 이웃분들께 맛난 거라도 대접했겠지요ㅎㅎ
다만, 저도 이런건 구매를 안하는지라 확률 자체가 없네요^^;;
이 동네엔 왜 이렇게 1등 배출점이 많은지 영 신빙성이 안 갑니다. ㅋㅋㅋ
2011/01/07 10:52헉! 하늘엔별님 계신 곳엔 1등인가요?
2011/01/07 11:30만약 낚시성 글이라면 제대로 유혹이겠는걸요? ^^;;;
확실히 저런 문구면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 것 같네요^^;;
2011/01/08 20:58그나저나 저런 문구가 걸린 곳이 너무 많다는 얘기를 들으니,
문득 서양 중세 때 수도원 각지에서 예수를 못 박았던 십자가의 일부라는
나뭇조각 성유물을 모으니 무려 숲을 이뤄도 될 만큼 많았다는 일화가 떠오르네요(...)
하나의 미끼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는거죠.
2011/01/10 09:36하나하나에 필요이상의 의미를 두려는 것들이 가져온 내용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고 사시는 수 밖에요..
2011/01/13 23:30저는 가끔 로또를 사고나서 지갑속에 넣고 있다가 1~2달뒤 생각날때 맞춰 보는데요..
어느날 제가 산 곳에서 제가 산 횟차에 1등이 당첨되었다고 플랭카드가 걸려 있더군요..
집에 와서 맞춰 보는데 혹시 내가 아닐까 하는 기대를 무지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
호호
2011/02/26 00:002등 마케팅인가요?
복권... 과연 서민의 희망일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