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오후..
아내와 함께 걷기 운동을 위해.. 중랑천 길(일명 뚝방길)을 따라 걸었더랬다
다리 위에서 보면 헤엄치는 팔뚝만한 잉어들도 많이 보이고, 인라인과 자전거 등을 타는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으며,
우리처럼 길을 걷는 사람은 더더욱 많이 볼 수 있다..
봄에는 흐드러진 벚꽃을..
여름엔 시원한 나무그늘을..
가을엔 낙엽을 볼 수 있어 좋은 길..
내년 이맘때엔 우리 아기와 함께 걸을 수 있으려나? ^^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더니.. 화질은 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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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했으니 중랑천의 길들과는 안녕.. 인듯..^^
2007/08/06 11:59내년 이맘때엔.. 아가랑 다른 곳을 다녀야 하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