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웹호스팅 때엔 이미지 용량과 트래픽 때문에, 사진을 제대로 올릴 수 없었답니다.
때문에 제한 없는 티스토리로 옮겨왔는데.. 스킨 이쪽은 제가 무지한지라.. 공부와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ㅠㅠ 원래 3단짜리 스킨이었던 것을 2단으로 수정하는데에도 이틀이 걸렸었습니다;;
햄버거값.. 정말.. 부담되더라구요@_@
아하! 글도 많이 쓰시고 내용도 튼실한 것이 어째 뭔가 틀리시더니.. 출판사 일을 하시는군요? @_@
유럽.. 확실히 우리 문화랑은 틀린것들이 있으니 한번쯤 돌아볼만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인도 배낭여행을 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ㅎㅎ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을 다녀보면 생각의 폭(?)이 확실히 틀려지더군요^^
눈물나도록 파랗던 스위스의 하늘이 기억나네요.
저도 꼭 아이와 나중에 가보고 싶은 나라예요.
남편이 비둘기때문에 유럽여행은 기피하는데 스위스는 덜하다고했더니 그나마 반기는 ㅎㅎㅎㅎ
저희도 내년이나 되야 갈수있을듯해요.
밋첼님 포스팅보니 빨리 내년이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
이번에 서울에도 폭설 때문에 난리가 아니었다고 들었습니다.
딸아이가 팔이 빠져서(이제 27개월이랍니다) 집사람이 병원에 데려가려는데 눈 때문에 차도 못가지고 나가고 그런 상황에 고생을 했더군요.
스위스와 독일의 제설 속도와 요령엔 정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내집앞 눈은 다들 나와서 치우는데.. 너무도 자연스러운 풍경이라.. 사진으로 담고싶었지만.. 하필 그땐 카메라를 안가져 나갔었네요ㅋ
안그래도.. 케이블카에 앉아 그 생각을 했었답니다.
"이거 멈추면 어떻게 될까.. 높이도 보통이아닌데..." 라구요^^;;
눈의 경우.. 저렇게 하얗게 있는 경우는 잠깐이었습니다.
아.. 물론 도로의 경우만.. 입니다..제설차가 쉴새 없이 다니면서 치우는데.. 도로는 순식간에 눈이 사라지던걸요? ^^;
동화속의 배경!! 딱 그 표현이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나무도 그냥 그냥.. 작아보이고 그런데.. 실제로 보면.. 키가 어마어마하게 컸거든요^^
저 곳에 요정이 산다거나 해도 ..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댓글 경우는... 어찌 보면 잔소리 같은 얘긴데.. 좋게 들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케이블카에서 내려 왼쪽편으로 얼음동굴 입구가 있는데, 우선 4층에 있는 샵 부터 올립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이곳은 현지의상으로 갈아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의상을 대여해주고 사진만 찍어도 되는데, 보통은 예쁜 액자에 까지 담아가느라... 추가적인 비용을 더 쓰더군요
중국인들은 대부분이 사진을 찍고 가는지... 입구부터 한자가 있습니다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 주기까지 14.5€ 정도라고 들었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정상에서 만났던 한국 여자분께 메일을 드려 여쭤봤습니다. (제가 담은 사진을 보내드렸었네요) 14.5€ 라는 건 액자 가격만이고.. 사진과 액자를 포함해서 35€ 정도의 가격이었다고 합니다. 원본 파일까지 받는건 더 비싸다고 하는군요;;;; 그나마도 지금의 환율로는 스위스 프랑보다 유로가 이익이었기에 유로로 결재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의상입니다. 멋져 보이긴 한데.. 남자 둘이가서.. 저런 걸 찍기엔.. 역시 무리가 있더군요^^;;;
이곳은 1층에서 연결되는 빙하동굴 입구입니다. 입구 분위기는 좀 스산하군요~
입구를 들어서서 내부가 시작되는 곳 입니다. 실제 조명은 이보다 더 어둡습니다.
ISO를 더 올리고 담으려다.. 그냥 호흡을 멈추고 담았는데... 수전증이 아닌가 의심을 해봐야겠습니다. OTL.....
내부는 이런 식으로 이어져 있으며, 티틀리스 로고가 박혀있는 조그만 굴도 있습니다. 빙하동굴이긴 하나, 밖의 슬로프 보단 덜춥습니다^^
자~!! 이제부터 케이블카의 모습입니다. 이녀석이 맨 꼭대기 까지 올라가는 회전 케이블카 입니다.
3번째 정류장에서 이녀석을 타면, 정상에 도착할 때 까지 한바퀴 회전을 하며 올라갑니다.
사진상으론 아래가 가까워 보이는데 2층 정도의 높이입니다. 케이블카에 티틀리스(Titlis) 라고 된게 보입니다
케이블카가 도착한 모습입니다. 첫번째 케이블카와 달리, 두번째 케이블카와 회전케이블카는 상당히 큽니다.
그 때문에 왕복으로 하나씩만 운행하며, 하나가 내려갈 때 하나가 올라오는 방식입니다.
내부에는 이렇게... 안전요원이 한 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렇습니다!! 한글입니다... Koreanisch 라고 되어 있군요^^
천장에 각 나라별 언어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독어를 포함하여 총 12개국의 언어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한바퀴를 도는 동안 12개국어를 다 읽을 수 있네요^^ 다른 나라의 언어들도 사진으로 담았지만... 내용상 한글만 올려봅니다.
이 것이.. 올라올 때에도, 내려갈 때에도 처음으로 갈아타는 케이블카 입니다. 위의 사진장으론 작아보이는데...
네... 이렇게 보면.. 무지 큰 케이블카입니다.
내부는 이렇게 넓습니다. 내려갈 때라 텅텅 비어서 내려가지만...
올라올 때엔 스키장비들을 들고 수 많은 인원이 탑승을 하기 때문에 꽉~ 끼여서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케이블카가.. 올라올 때 탑승한 녀석(?) 입니다. 위의 두 개와 달리.. 작고 아늑(?)하며...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여전히 안개 속을 내려갑니다. 해발이 낮아질 수록 더 잘보이게 되는데...
내려가면서 담은 설경과 멀리서 바라본 엥겔베르그(Engelberg) 마을의 사진을 다음 이야기에 담으려 합니다.
겨울은 겨울 나름의 운치와 멋이 있는 곳이지만, 맑은 날씨가 아닌게 아쉬웠던 날이었습니다.
그나마... 아래쪽으로 내려오며 안개가 조금씩 걷히고 설경을 느끼게 되며,
마을에 내려와서는 다른 산맥까지 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해야 했습니다.
엥겔베르그의 이야기는 앞으로 두번을 더 해야할 듯 합니다.
티틀리스를 내려가며 담은 설경과 마을에 내려간 후 기차역과 마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인데...
세번째 이야기에서 보여드린 호텔의 사진도 마을에 내려간 후 다시 담은 사진이었습니다.
여전히ㅡ 쓸데 없는 사진들만 많고 보여드린 것은 없네요^^;;; 조금 더 노력하려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습니다..;;
와~ 사진올리실 것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 역시 융프라우요흐로 가려했던 것이었는데.. 네비게이션 설정을 잘못해서 저곳으로 갔었네요.
그래도.. 멋진 풍경을 보고 좋은 경험을 했기에 후회는 없었답니다.
다음엔.. 가족과 함께.. 융프라우요흐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안개가 없을때엔.. 꼭대이에서.. 완전 아래의 마을까지 다 보인다고 합니다만.. 그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운에 달렸다고 합니다^^
그와 달리.. 안개속을 진행하는 느낌도 색다르더군요~
기회를 만들어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저 역시 생각없이 출발했었지만.. 아름다운 자연들을 보며, 나중에 아내와 아이와 꼭~! 다시오리라 다짐을 했었답니다.^^
부족한 사진이나마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해외는 지역에 따라 특색도 있고 재미가 다르니, 기회가 닿는대로 어디든 여행해보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제 경우.. 첫 해외 여행이.. 인도였습니다. 동생과 둘이서 배낭하나를 메고 무작정 떠났던 때가.. 스물 네살 때 였네요^^
어익후;;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시다니요;;
이전 직장에 다닐때 생각이 나는군요^^ 제가 dslr 을 가지기 전이었고 소니 하이엔드 디카인 717F을 쓸 때 였습니다.
동료분이.. 장비를 멋지게 장만을 하시고는.. 이제 반쪽만 있으면 된다..고 말씀하시며.. 지금의 하노비님과 비슷한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분.., 올 봄에 결혼하신다는군요.
장비에 내공에, 반쪽에... 그럼 상황은 완전 역전인거죠..ㅎㅎ
하노비님... 제가 눈 크게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O_O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렇게 방구석에 앉아서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는게 행복하네요..고마워용^^
2010/01/25 07:23아이는 잘 크고있죠(뱃속에서).. 부인가 아이가 항상 건강하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갑니다^^
블로그 이전 후 첫 손님으로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2010/01/25 07:40믹시에 등록도 안되었을텐데.. 일부러 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진들이 더 많았는데도, 블로그 이전에 신경을 너무 썼더니.. 정리가 안되었었습니다;;
좋은 말씀과 기도해주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음.. 햄버거 는 세계최고!
2010/01/25 08:08ㅇㅇ? 어디가 최고란거죠?
2010/01/25 08:17맥도널드도 버거킹도.. 사이즈가 한국과는 틀리더군요..ㅎㅎ
하얀 꼭지? 쪽지? 혼자 잘못읽어서 멍하게 굴다가...
2010/01/25 08:17밑에 보니 새라고 써두셨네요 ㅎㅎ
역시 글은 끝까지 ^^;;;
나무가 참 특색있고 멋지네요
가보고 싶어요 ㅠ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줌을 당기기 전엔 하얗고 뾰족한 뭔가가 튀어나와보였었거든요^^
2010/01/25 08:18사진을 비교하기 쉽게 올렸어야 하는데, 비슷한 사이즈을 올렸네요ㅋ
여름이나 가을에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기회가 분명 올거라 믿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도시네요. 지난번 한번 스위스를 방문 했었는데 정말 엽서의 사진 처럼 모든 집들이 예쁘더군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2010/01/25 09:00네.. 어딜 봐도 너무도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2010/01/25 16:58가족과 함께 꼭! 다시 오리라 다짐에 다짐을 했었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클릭해서 보니 뽀송뽀송한 솜털이 살아있네요.ㅎㅎ
2010/01/25 09:01멋진 사진을 보여주시기 위해선 스킨을 조금 더 넓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돈모아 놔야겠어요. 햄버거 값도 후덜덜하네요 유럽은^^;
기존의 웹호스팅 때엔 이미지 용량과 트래픽 때문에, 사진을 제대로 올릴 수 없었답니다.
2010/01/25 17:01때문에 제한 없는 티스토리로 옮겨왔는데.. 스킨 이쪽은 제가 무지한지라.. 공부와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ㅠㅠ 원래 3단짜리 스킨이었던 것을 2단으로 수정하는데에도 이틀이 걸렸었습니다;;
햄버거값.. 정말.. 부담되더라구요@_@
제가 처음 출판사 일을 할 때, 사장님이 여자 분이셨는데, 한국문화원에서 1년 공부하시고 독일에서 출판을 배워오신 분이셨거던요.
2010/01/25 11:41그때 그 분이 유럽여행하신 책도 내고, 경험담 들려주셔서 우린 마냥 환상에 젖었답니다.
ㅎㅎㅎ
아하! 글도 많이 쓰시고 내용도 튼실한 것이 어째 뭔가 틀리시더니.. 출판사 일을 하시는군요? @_@
2010/01/25 17:03유럽.. 확실히 우리 문화랑은 틀린것들이 있으니 한번쯤 돌아볼만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인도 배낭여행을 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ㅎㅎ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을 다녀보면 생각의 폭(?)이 확실히 틀려지더군요^^
멋진 사진을 보며 기분좋게 스타트합니다.^^
2010/01/25 12:21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2010/01/25 17:04한국은 어느덧 5시로.. 마무리를 준비할 시간이시겠군요.
행복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고니 엉덩이가 너무 깨끗해요~~~~~~~~~~~
2010/01/25 12:58이런거 좋아하시는군요 ㅋ
이런걸... 좋아한다..라뇨..ㅎㅎ
2010/01/25 17:05뭐.. 즐거운 마음에 담은건 사실입니다..ㅎㅎ
참!! 웹서버 사용하게 해 주신 덕분에 이전 잘 했습니다. 완전 감사드려요^^
음.. 오늘도 사진에 푹 빠지는 군요..
2010/01/25 18:02저도 저렇게 한번 찍어 봤으면....
눈과 머리가 맑아 지네요... 감사@~
어쿠.. 믹시에 뜨지도 않았을 글인데..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1/25 18:14블로그 이전때문에 정신이 조금 없다보니 제대로 올리지도 못했는데 좋게 봐주시니 더더욱 감사드리구요~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눈물나도록 파랗던 스위스의 하늘이 기억나네요.
2010/01/25 18:44저도 꼭 아이와 나중에 가보고 싶은 나라예요.
남편이 비둘기때문에 유럽여행은 기피하는데 스위스는 덜하다고했더니 그나마 반기는 ㅎㅎㅎㅎ
저희도 내년이나 되야 갈수있을듯해요.
밋첼님 포스팅보니 빨리 내년이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부러 사진은 손을 대지 않고 원본으로 올렸습니다~
2010/01/25 18:57그러구보니.. 이번 여행동안 비둘기는 못봤네요. 청둥오리랑 다른 녀석들은 봤는데 말이죠~
얼른 그날이와서.. 가족끼리 행복한 스위스 여행을 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니가 물속에다 주둥이를 박고 고기를 잡고 있군요.
2010/01/25 22:35저렇게 잡으면 조금더 깊은곳에 사는 물고기는 못잡겠네요.
스위스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네..^^ 그럴 듯 합니다.
2010/01/26 01:10다른 물새들은 퐁당~ 하고 잠수를 했다 올라오던데, 이녀석은 머리만 쑤욱~ 넣었다 빼더라구요..ㅎㅎ
그나마 작은 녀석들보다 목이 길어서 유리한 점도 있지 않으려나요? ㅎㅎㅎ
여유있는 분위기군요.. 전기줄 버스 신기합니다.
2010/01/26 13:16유럽쪽에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인지.. 저런 버스를 본 곳이 몇곳있습니다.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도 자주 봤었답니다. 물론 러시아의 경우는 치안문제 때문에도 타보진 못했지만요;;;
2010/01/26 19:15어라 이상하네. 믹시로 댓글 남기면 여기에 트랙백으로 뜨는데 안뜨네요
2010/01/26 21:34네.. 지금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2010/01/27 02:25도메인을 옮겨오면서 기존의 링크들과 문제들이 있어, 믹시에 요청을 했는데, 해결 전이네요.
이틀전에 얘길 했으니.. 이제 슬슬 해결해주려나요?
그냥.. 기다리고 있는 수 밖엔 없다보니.. 글 올리는 것도 망설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