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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동해의 썬크루즈 호텔에 대한 것 입니다.

결혼 전 동해에 왔을 때엔, 정동진 해변에서 이곳을 올려다 보고 가기만 했는데,

이번엔 온가족이 함께 묵었습니다.

평일 숙박비용은 부가세 포함 79000원 정도 였으며, 전망 좋은 방과, 일출을 보기 좋은 방으로 나뉩니다.

(두 구분에 따라 숙박비용도 차이가 있는 것 같던데 그 부분은 미처 확인을 못했네요)





도착 전 입구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흔들리지 않게 담으려 노력을 했는데 다행히 보기에 나쁘지는 않네요.

이곳의 아쉬운 점은 주차장입니다. 내부에 공원이 있고 그 공원 출입을 위해 5천원의 입장료가 있어서 그런지

주차장이 호텔 내부에는 없습니다. 밖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들어가야 하네요.

내부의 모습은 호텔.. 이라고 하기 보다는 콘도의 느낌입니다.




들어가서 침실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모든 방이 동일하진 않겠지만... 입구를 들어서면 좌 우측으로 화장실(샤워실) 이 있습니다.

욕조도 제법 크더군요. 뜨거운 물도 잘 나오니 아이와 함께 놀아도 될 듯 합니다.




침대쪽에서 바라본 아래쪽입니다. TV는.. 좀 많이 오래된 느낌이군요.

밖으로 보이는 동그란 창은 4층 까지만 이런 구조입니다. 5층 부터는 테라스 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유선... 은 기대 안하셔야 할 듯 합니다. 화질도 그닥....... 이었습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통로가... 아래의 사진인 주방과 싱크대가 있는 공간입니다.



식탁이 있으며 식탁 오른쪽으로 싱크대가 있고 그 옆으로 들어오는 입구가 있습니다.

물론 입구에서 들어오면 샤워룸이 있다고 말씀드렸으니... 오른쪽으로 샤워룸입니다.




싱크대도 보이고 작은 냉장고도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샤워룸 문과 입구가 살짝 보이네요.

냉장고엔 갖가지 음료와 물이 들어있습니다. 생수는 2병까지 공짜이며, 이상은 유료입니다.


맥주와 음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를 이용하지 않을려면 지하1층의 편의점을 이용하면 되는데, 가격이 그곳도 결코 싼값은 아닙니다.



구조를 그림으로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식탁이 있으며 식탁 오른쪽으로 싱크대가 있고 그 옆으로 들어오는 입구가 있습니다.

아! 입구 왼쪽으로는 옷장 겸 이불장이 있어 추가 이불도 있고 베개와 옷걸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실 사진은 담지 못했군요. 일반 콘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침의 일출 사진입니다. 기상청에서는 비가 올거라 하여, 일출은 기대도 하지 않았으나...........

기상청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예보가 틀려버려.. 이렇게 일출을 보았네요





일출 사진은 직접 창을 열고 담고 싶었으나, 원형의 창은 열 수도 없었고,

오른쪽에 있던 방충망 창은... 방충망을 열 수 없게 고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OTL...

덕분에 사진이 흐릿하고 붕~ 떠 보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9층 식당으로 올라갔습니다. (9층이 맞지 싶은데, 시간이 조금 흘렀다고 가물가물합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제법 예쁩니다.

음식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았기에 직접 먹어보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정식 메뉴입니다. 불고기와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찌개는 살짝 짜고, 불고기는 좀 질겼습니다.

반찬은 그럭저럭 괜찮았네요.




전복 미역국 입니다. 반찬은 동일한데, 불고기와 된장찌개 대신 전복 미역국이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론 여기서 식사를 한다면 이 메뉴를 추천합니다.

가격은 두 메뉴가 비슷한데, 이쪽이 더 나았습니다. 메뉴는 12000원 으로 기억합니다.

가격은 꽤 비싸지만, 아침에 애기까지 데리고 어딘가로 나가서 먹기 힘들었기에 이곳에서 먹었는데,

그럭 저럭 먹을만은 합니다.




1층을 내려다보면 수영장이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면 수영도 하고 놀기엔 좋을 듯 합니다.

수영장 위쪽으로 보면 공원의 일부도 보입니다.





밖에서 바라본 모습 중 한 컷 입니다.

동그란 창이 객실이며, 저 객실 중 제일 앞쪽 끝에 묵었었습니다.

위로는 테라스가 있는 객실들이 보입니다.



객실을 나와 공원을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썬크루즈 오른편의 공원에도 볼거리가 꽤 있었으나,

노출이 너무 높아, 사진이 그렇게 좋지 못해 올릴 만한 사진이 없네요.

러시아에 나와서 이 사진들을 올리다 보니, 보정하고 올리고 할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그냥 올릴 만한 사진들만 올립니다;;;;




왼편(수영장 쪽)으로 걷다보면 이런 곳이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전망대려니... 생각을 했는데... 한 커플이 주춤 주춤 하더니.. 나가기를 꺼려합니다.

무슨일인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





네.. 아래가 훤히 보이는 군요. 나름 스릴도 있고 재미도 있는 곳입니다^^





끝까지 가서 구경도 잘 하고 나왔으나... 사진을 미처 못담았다는 생각에 다시 담으러 다녀왔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썬크루즈로 시작해서 썬크루즈로 끝나네요...^^

다음 이야기는 없지 싶습니다. 가족들의 사진이며, 아내와 아이가 함께한 사진들이기에...

특히 아내가 사진에 등장하면, 블로그에 올리기를 꺼려합니다..ㅋ



동해 이야기는 여기서 접고, 러시아 이야기나 계속해서 이어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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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았겠어요.ㅋ

    2009/12/13 14:16
  2. Favicon of http://stmilk.tistory.com BlogIcon 딸기우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래전 정동진에 갔을 때 이 배 본적이 있는데
    여기가 이런 곳이었네요
    내부도 상당히 괜찮네요^^

    2010/03/10 21:01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늘 구경만 하고.. 정작 내부는 이때 처음 들어가봤답니다^^;;;
      딸기우유 님 덕분에.. 사진 사이즈도 새로이 조절했네요..
      생각난 김에 링크가 아닌 사진을 새로이 올려야겠습니다^^

      2010/03/11 09:16
  3.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이 아주 멋진데요?
    저도 정동진 아주 긴 기차여행으로 다녀왔었는데, 예전에
    너무 추워서 하~~ 날씨가 말이죠 해돋이 보려는데 해 뜨자마자 카메라에 담고, 바로 비가 내리지 뭡니까?
    이런 젠장... ㅋㅋㅋ 그래서 바로 동서울로 돌아왔다죠? ㅋㅋㅋ
    아놔~~~

    2010/03/11 13:33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달아주신걸... 지금에야 보는군요;;;
      글 달아주신지 1년 하고도 3개월 만입니다~
      켄님.. 요즘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 개인적인 사정을 핑계로 블로그에서 멀어져있답니다..ㅎㅎ
      장마라 우중충한 날씨속에서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1/06/23 13:46
  4.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함께 꼭 가볼한 곳이네요. 숙박비도 비싸지 않고 대신 밥은 기대하면 안되겠군요. ㅎㅎ

    2010/03/16 09:40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초에 남겨주신 글을 이제야 봅니다.. OTL
      숙박비도 저렴한 편이고... 밥은... 그 가격대의 맛 이라고 해야하려나요? ^^;;;
      신모 호텔의 아침 뷔페가 19000원인 것에 비하자면... 가격대 성능비는 심히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2011/06/23 13:51

동해 여행기 #1

여행愛/Story#3 - 결혼 후 2009/12/08 19:21 by 밋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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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외 파견 근무를 앞두고,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동해안으로 떠나 썬크루즈 호텔에서 1박하고 돌아왔네요.

속초 -> 대포항 -> 강릉 -> 정동진 을 다녀왔습니다.

썬크루즈로 갈 거라 생각을 하고 간 것이 아니었기에 속초부터 들렸는데,

아예 강릉으로 가는게 더 빨랐겠네요^^



썬크루즈의 경우 평일에 가니 tax 포함 8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에 1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진에는 하연이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다음 사진으로 썬크루즈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속초 바닷가 입니다. 비가 살짝 내린 뒤였기에 모래가 젖어 있습니다.

하연이와 하연맘이 바다를 보고 있네요. 하연이는 이번이 두번째 바다를 보는 것이었답니다.




대포항에 들려 저녁을 먹은 뒤 하연이를 완전무장 시키는 중입니다.

게나 한마리 먹고 가자~ 는 생각이었는데, 통통하고 살이 꽉 찬놈으로 두마리에 6만원에 먹었습니다.

하연이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나와서는 쥐포 세봉지를 사 왔습니다.







썬크루즈에서 잔 다음날 아침입니다. 일기예보로는 동해안 쪽으로 비가 올거라 했는데,

기상청은 우릴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일출도 봤으며, 날씨도 무지 맑았답니다^^

기상청 분들.. 화이팅입니다.. >0<)b

하연이가 갈매기를 보곤 "새다 새~ "하며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한겨울에는 먹을게 없어서 그런지, 갈매기들이 가까이 까지 날아옵니다.

물론 55미리 렌즈로 줌을 당긴 것이지만, 그래도 제법 가까이 까지 왔었네요.

새우깡이 있었다면 바로 눈 앞까지 오는 녀석들을 찍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마음에 아쉬웠습니다.







그냥 보너스 샷입니다. 썬크루즈에서 내려다 보이는 것이고,

뭔가를 더 짓고 있는 듯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러시아 스토리를 올리다.. 한국에서의 스토리를 올려봤습니다.

이제 열흘인데... 딸과 아내가 너무도 그립네요.



다음 이야기에서는 썬크루즈 호텔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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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달 글이군요 ㅎㅎ

    속초군요. 저도 지금까지 한번 밖에 안가봤는데 =ㅅ=)
    갈매기 무지하게 많네요 -0-

    2010/03/11 10:04
  2.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글도 지금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거~~
    지금도 8만원에 다녀올수 있을가용?

    2010/03/11 13:21
  3.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군요~~
    부럽네요 저 갈매기
    훨훨 훨훨 날아가자 ~~~ ㅋㅋㅋ
    오늘도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2010/03/11 13:30
  4.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BlogIcon eggie+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시에 뜬 것을 보고 동해안 다녀오셨나 생각했습니다. ㅎㅎ
    예전 것이라도 좋아요~~!!!
    잠수 잘 하고 돌아 오세요 ^^

    2010/03/11 21:22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가끔 이렇게 올라와서 답글을 달고 있답니다~
      정작 블로그로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그건 조금 더 시간이 걸릴려나요..ㅠㅠ

      2010/03/16 11:45
  5.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올리셔요
    하연이는 남동생 생겨서 좋겠군요

    2010/03/16 09:37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이 글은 작년 출장 전에 올렸던거랍니다^^;;;;
      아직은 짬짬이 숨쉬러 올라올 뿐~ 일일이 찾아뵙질 못하고 있네요..~
      곧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010/03/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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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작년 9월의 글입니다.  블로그 이사 전 글들의 이미지들 사이즈 수정을 하는데, 그럴 때면 새로이 등록이 되는군요;;;


아버지 회갑이시라 다녀온 남해.

아내가 임신 초기에 절대안정을 요구하다 보니 홀로 고속버스를 타고 다녀옴.

[사진을 Click~★ 하면 보다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흔들리는 버스 안

우등 고속버스 안에서.. 편도 22400원!!!

갈 때엔 4시간 20분이 걸렸는데,

올라올 때엔 금요일이라 그런건지, 사고가 나서 그런건지.. 6시간이 걸렸음...




대교를 건너가기 전의 모습


실은 올라오는 차 안에서 찍었으니.. 남해에서 대교를 건너와서의 모습...



남해대교를 건너 보이는 모습

대교 아래 - 노량리

남해대교를 건너 조금만 오면 휴게소가 있고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예전엔 아버지께서 이쪽에 사셨기에 보다 가까웠음.

어린 시절.. 연휴가 있으면 이곳으로 낚시를 왔었다.

볼락, 학꽁치, 농어, 감성돔등.. 다양한 어종이 많이 올라오는 남해!!!


멀리 보이는 방파제

남해대교를 건너기 전(대교위)에서 보이는 노량리


대교 위에서 바라본 방파제..

저 방파제에서 수많은 낚시를 했었고, 아이스박스를 가득 채우기도 했었다.

아래 사진은 조금 줌을 당겨서 담은 것

줌을 조금 당겨서 담은 사진


방파제 왼쪽으로 보이는 코너에서 70cm 가량의 농어도 낚았었다.

당시엔.. 낚시대를 던져놓고 딴짓을 하다 보니.. 찌가 안보이더라는...

어? 하고 들어보니 대물이....ㅎㅎㅎㅎ



대교 건너기 전의 마을

대교위에서 진교방면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


이 곳에서도 낚시를 했었다.

사실.. 이 곳은 낚시 보다는 장어구이가 더 기억에 남는 곳.

붕장어(아나고)에 초고추장을 발라 숯불에 구워먹는 곳이 있다.



낚시로 올린 녀석들

농어가 주인공^^


아버지 생신이 물때로는 "조금" 때 인지라, 입질이 약하고 잘 없는 때 이다.

그래도 낚시 생각이 있는 아들을 위해 함께 나가셨고~ 정말 오랫만에 아버지와 낚시를 했다. 몇 년 만이었는지...

잠시의 낚시로 양태(사투리-낭태) 몇 마리와 모래무지(사투리-꼬시래기) 몇 마리,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감성돔을 낚았다.


감성돔이닷!!!

한 시간 가량의 낚시로 낚은 것들


감성돔은 낚시꾼들에게 최고의 어종으로 꼽히는 녀석이다. 힘이 좋고 맛이 있기 때문!!!

저 녀석들은 손바닥 만한 녀석들로 살감생이 라고 부른다~

한시간 가량의 낚시로 막 재미있어 지려는 찰나... 멀리서 부터 번쩍거리는 번개가 보인다.

낚시대는 카본이 원 재료인지라, 피뢰침과 다를게 없어 얼른 철수 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쏴~ 하고 쏟아져 내리며 벼락이 친다.

잠시의 시간이나마 즐거웠기에 남은 시간은 아버지와 맥주 한잔을 하며 담소를 나누었고, 곤히 잠들 수 있었다.

위의 풍경 사진들은 이틑날 집으로 돌아오며 담은 사진들.


아래는 아버지 댁에서 함께 살고 있는 녀석들...^^

야옹~

고양이 모녀



멍멍~

뽀미



쩝쩝~

공주의 새끼인 "곰돌이"


아버지 댁에서 15년을 넘게 살았던 공주는 2년 정도 전에 안락사 했다고 한다.

정말 오랫만에 들려도 날 기억하고 반겨주는 예쁜 녀석이었는데... 수많은 혹들이 생겨 고통스러워 했다고...

그 공주의 마지막 새끼인 곰돌이가 여전히 아버지 댁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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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입질의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반응한지 0.05초 만에 클릭! 입질하고 왔다는;; ㅋㅋㅋ
    캬~저도 별일없음 이번주 갑니다 ^^*
    바다야~ 내가 간다아~~ !!
    그때까지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0/04/06 15:02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부끄럽습니다. 새로이 쓴 글도 아니고 작년글인데;;;
      이게 정말 "낚시"글 인거죠? ㅋ
      이번주.. 날씨도 좋을 듯 한데~ 대물 낚아 오시길 바랍니다~ 사진으로 구경 시켜주시구요^^

      2010/04/06 15:57
  2.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 정말 좋은 곳이죠.
    친구가 남해가 고향이라 몇 번 내려갔었다는...
    낚시는 고사하고 왼종일 술만 먹다가 온 기억밖에는... ^^;;

    2010/04/06 15:14
  3.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 멋지고 예쁘네요.
    마지막 강아지 아구 귀여워~~ ㅎㅎㅎ
    Awesome~~~
    지금은 날이 맑네요. 빼째고요. 걍 즐겁게 보내세요. ;)

    2010/04/06 16:33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지난 글이 문제군요..;;;;
      앞으론 수정을 하게 되면, 믹시에선 지워야겠습니다;;;

      일단은 배째고 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 그것도 걱정입니다..ㅋㅋ

      2010/04/06 16:49
  4. Favicon of http://sptiger.tistory.com BlogIcon 술푼 ti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럽습니다.
    낚시 얘기만 나오면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강아지가 너무 먹고싶나봐요~ ㅋㅋ

    2010/04/06 16:33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낚시 얘기만 나오면 흥분을 한다죠..ㅎㅎㅎ
      녀석이 먹이를 준비하는 걸 보고 입맛을 다시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0/04/06 16:50
  5.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름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냥이와 강아지 넘 귀여워요~> _ <
    곰돌이가 입맛을 다시고 있는거 보니, 왠지 먹을것이 앞에 있을것 같아요~~

    2010/04/06 16:35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의 글을 수정한게 문제네요..ㅎㅎㅎ
      개인블로그를 운영하다 티스토리로 이사를 와서인지, 이미지 사이즈를 조절하고 저장을 누르면...
      과거의 글과 다른 글로 인식해서 새로운 글로 등록이 되는 듯 합니다^^;;;
      앞으론 수정을 하게되면.. 믹시에선 지워야겠어요..ㅎㅎㅎ

      2010/04/06 16:52
  6.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낚으셨네요.
    매운탕 해먹으면 맛있겠다.쩝.

    2010/04/07 10:46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네.. 양태가 매운탕에 딱! 인 녀석이라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녀석들을 20여분 만에 모두 낚은거라죠? 역시 오염되지 않은 자연이 좋은 듯 합니다^^

      2010/04/07 11:25
  7.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자연과 함께 하는 마을은 심신의 피로가 풀리는 군요!
    보고만 있어도 편안해 지는게..
    저도 시골이나 한번 갔다와야 겠어요~~~

    2010/04/07 16:27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글인데.. 믹시 때문에 오시게 된거군요..ㅠㅠ 이놈의 믹시...ㅠㅠ

      저도 시골한번 가고싶은데.. 갓난쟁이가 있으니 당분간은 꼼짝마라.. 네요..ㅋ

      2010/04/07 16:30

EOS-20D

여행愛/Story#1 - 결혼 전 2007/11/09 18:30 by 밋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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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30D 도 없었던 시절..

이놈 한번 들어보고.. 푹~ 빠졌었는데..

이 당시는 5D 보다도 20D가 손에 더 감겼었다..

그런데.. 30D 시절도 지나, 어느덧 40D 출시..

우리 하연이도 찍고 가족사진도 찍고,

30D 중고라도 있음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해보기는 하지만...

현실에서는 힘드니.. 상상만으로 즐거워하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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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 태종대  (0)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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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 선물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받아 오랫만에 소풍계획을 세워 집을 나섰다..

아침에 일어나 유부초밥과 계란말이 김밥을 만들었고.. 에버랜드로 출발하려다...

오후에 혼자 있어야 할 현지(아직은 어린 처제^^) 생각에 함께 데리고 가면 좋겠다 싶어..

학교에서 마치고 올때까지 기다렸다 14시경에 함께 에버랜드로 출발~^^



경부 진입부터 막히긴 하였으나 대략 1시간 정도만에 도착을 하였음~

시끄럽게 울어대던 앵무새(종류는 기억안남)



삐약 거리고 뛰어다니던 병아리떼


날씨도 좋았기에, 활발하게 뛰노는 병아리들도 볼 수 있었다.. 어찌나 잘 놀던지..^^


병아리를 들고있는 현지


한마리 잡아 손에 얹어주고 사진도 한장^^

병아리를 품는 메추리

메추리는 자기 새끼 뿐 아니라 집나온(?) 병아리 마저 돌보고 있더라는...^^

사막여우

에버랜드 가면 꼭 보고와야 하는 사막여우^^

기존에는 유리장안에 있었는데, 지금은 예전 미어캣들이 있던 자리에 나와있더라는... 아무리 봐도 예쁘다..




앵무새 모이주기 체험 중

잉꼬(사랑앵무) 에게 모이를 주는 체험장이 있었다.

사료는 쬐~에금에 1000 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모이도 주고 사진도 찍고^^

예쁘게 사진 찍기^^


한동안은 카메라 앞에서 예쁜 표정을 보여주지 않았으나, 이번 소풍에서는 예쁜 미소를 계속 보여준 현지^^



...소풍 중에도 업무 통화중...


업무적 문제로 소풍 중에도 전화 통화 중...OTL


퍼레이드 중 한 컷



아내 사진도 올리고 싶었으나, 아내는 공개적인 페이지에 사진 올리기를 꺼려하는 관계로^^;

모처럼 즐거운 소풍이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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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Click 하면 잘~ 보입니다*^^*]




길 어디를 걸어도 볼 수 있는 풍경..
도심 안으로 운하의 줄기가 뻗어 있으며, 차는 볼 수 없고 배들이 떠다니는 풍경으로 너무 아름다웠다. 공해와는 거리가 먼 도시...

역시나 길을 걷다 말고 한컷

운하쪽으로 난 문들이 따로 있다. 문을 열고 나와 배를 탈 수 도 있으며, 낚시도 가능할 듯한 모습.. 나이들면 이런 곳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피자. 조각으로 2유로(약 2400원) 정도
국내에서 먹는 씬(thin) 피자와는 조금은 다른 맛

... 가격이 비싸 신혼여행에서 타본다는 곤돌라 ...
... 100 유로 정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정확하진 않음), 흥정도 가능하다고 하나 글쎄 ...
... 와이프와 타보고 싶었으나, 우리 형편상 타보지 못했다 ...
... 10년 정도 후? 아이들과 함께 꼭 타보리라 다짐 ...

또다시 리알토

리알토를 건너면 시장이 나온다. 이곳에는 신선한 해물, 야채 및 과일을 파는 시장이 있으며, 생필품과 기념품을 파는 곳들이 있다. 예쁜 양초를 수작업으로 만드는 아저씨도 있었는데 No photograph 라는 문구에 사진은 못찍었다...

바포레토 를 타고 리알토를 향해 가는 모습, 오른쪽으로 선착장이 보인다

역시 바포레토 위 셀카~ 최대한 멀리 뻗었으나  머리가 큰건 어쩔 수 없는 듯 OTL

베네치아 기차역에서... 기차 타기전...
베네치아는 들어가는 길과 나오는 길이 바다 위로 나 있어 색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또 가고싶다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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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숙소였던 Hotel ALDOBRANDINI

모자가 운영하는 곳이었으며 저렴했고(하루밤에 60유로), 아침까지 제공되었다
(이탈리아의 11월은 비수기라 호텔을 예약하지 않아도 방이 많으며, 가격또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사진은 아내와, 호텔 지배인(실은 엄마가 운영하는 호텔의 아들)..

친절하고 설명을 잘 해줬으며, 배려를 잘해줬던 사람..

영어를 잘 해서 의사소통엔 문제가 없었다.

무언가 물어보면 "Si Si" 하며 대답을 얼마나 잘 해주던지

이 친구에게 괜찮은 트라토리아를 물어봤을 때 한 곳을 추천해 줬었다..

보존처리한 고기와 햄

이 메뉴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현지의 사람에게 들었던 것이고, 메모조차 하지 않았다니... 맛은 제법 짠 편.. 메뉴의 구성은...멧돼지 살라미와 모르타델라, 프로시우토 코토(요리된 햄), 파르마 햄 등이 나왔다.. 왼쪽으로 보이는 고기는 우리나라의 편육과 비슷하다 왼쪽위의 갈색은 간을 갈아서 만든 것으로 순대먹는 느낌과는 사뭇 다른 맛이었다. 경험상 한번쯤은 먹어보는 것도 좋지만, 주식으로 먹기에는 솔직히 입맛에 맞지는 않았다. 아내는 이 메뉴를 비추..강력하게 비추.. 라는데, 한국인의 입맛과 거리가 있는 것은 사실인 듯 하다.

오소부코

골수가 든 송아지 정강이뼈를 토마토와 포도주 소스에 담가 내오는 요리
맛은.. 스파게티 소스를 짜게 만들어 졸인 후 끼얹어 놓은 느낌이랄까..
북서부 이탈리아의 일반적인 음식이라는데, 피렌체에서 먹었다.
짠맛이 좀 덜했다면 한국인 입맛에도 어느정도 맞을 음식
- 와이프는 이것도 별로라고..ㅎㅎ


음식은 지방이나 지역별로 유명하거나 맛있는 것이 있다고 하지만, 가이드북은 현지인의 기준이거나 대부분 유럽인들의 입맛에 맞춰서 써져 있었기에 역시나 참고하기엔 무리가 좀 있는 듯 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피곤한 얼굴.. 혼자 재미있었고 아내는 힘들었을 것이다;;


로마에 있는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찍은 것.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2유로에 먹는다. 베X킨 이나 그런 것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2유로 짜리 하나면 배가 부를 정도다. 맛? 선택만 잘한다면 기가 막힌 곳~
위치는... 떼르미니 역에서 멀지 않은(천천히 걸어 10분?) 정도의 거리다
호텔 까리나 와 매우 가까이에 있다.

이동하는 열차에서 가이드북을 열심히 보는 아내




공항가는 익스프레스



...공항에서...


지금 떠나면 다시 이곳을 오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하는 표정이다. 아이들을 키우고 10년 정도 지난후에 다시 오자고 아내와 약속을 했는데, 아이들과 배낭여행을 온다면 정말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이 되리라 생각된다.

그때까지 적금이라도 들어야 하려나...ㅎㅎㅎ
그래도 멀지 않은 미래에 다시 오리라..
이탈리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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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두오모 성당 앞


...신혼여행이라고 하나 배낭여행으로 간 것 답게(?!) 자유롭고 편한 모습이랄까...

..세례당 천국의 문을 배경으로..


(복제품)다비드 상 앞에서도~




피렌체 역 앞의 McDonald - 햄버거 하나에 행복해 하는 모습

(사실 햄버거는 별 차이 없을거라던 생각은 인도에서 깨어졌다. 햄버거 하나에도 그 나라 특색의 맛이 뭍어있었다)
맥X닝 세트를 여기서 처음 먹었는데, 얼마 전부터 한국에선 판매를 시작하더라..
현지의 해시 브라운은 제법 짰었는데, 똑 같으려나?

재래시장 -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들려보는 것도 좋을 듯
현지인들의 생활용품과 이것 저것 볼거리가 많다
식재료 들을 보면 이런 것도 먹는 구나..싶기도...^^


이것 저것 구경하고 숙소로 들어가기 전
트레이닝복 바지에 대충 서있어도 사랑스러운 내 아내

피렌체 역 - 뭘 보고 있었길래 인상을 쓰고 있을까..


베네치아로 떠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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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베니스)에서...


숙소앞 거리에서 마주친 냥..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던 듯...
불룩한 배로 다가와서는 친근감을 표시했다. 어느나라의 동물이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알아보는 듯 하다


...운하를 흐르는 물길이 건물 사이를 통과하고...


길을 걷다 중간 중간에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골목길을 걷다가도 운하 사이로 난 조그만 물길과 다리를 만날 수 있었으며, 그래서도 육상 교통이 없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새삼 해볼 수 있었다. 공해와는 거리가 먼 깨끗한 도시였던 베네치아~

..베네치아 에서는 차를 볼 수 없었다..
..수상버스인 바포레토를 비롯한 수상교통 수단이 아니면 다니지 않는 거리..

베네치아 홍보 명예대사(?!) 울 아내




..운하 사이에 놓인 리알토(다리) 위에서..
..날씨가 흐려 사진은 그다지..
그래도 대운하를 바라보는 곳으로 리알토는 멋진 곳이었다

세계어딜 가나 저 브이(V) 사인은..ㅎㅎㅎ

..리알토 아래..


사진 찍고 옆에 있는 트라토리아에 들어가 점심을 먹었다. 이탈리아에서 먹은 피자는 아직도 입에 군침을 돌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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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미포 - 속씨원한 대구탕 집에 줄 서서 기다리던 중



햇살은 너무도 눈부셨다




사랑해~~♡


보너스 샷 : 태종대 등대 앞 -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


보너스 샷.. 친구 응진군과..
..부산에서 지내는 동안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준 좋은 친구..
..2월에 장가를 간다네..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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