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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Click 하면 잘~ 보입니다*^^*]




길 어디를 걸어도 볼 수 있는 풍경..
도심 안으로 운하의 줄기가 뻗어 있으며, 차는 볼 수 없고 배들이 떠다니는 풍경으로 너무 아름다웠다. 공해와는 거리가 먼 도시...

역시나 길을 걷다 말고 한컷

운하쪽으로 난 문들이 따로 있다. 문을 열고 나와 배를 탈 수 도 있으며, 낚시도 가능할 듯한 모습.. 나이들면 이런 곳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피자. 조각으로 2유로(약 2400원) 정도
국내에서 먹는 씬(thin) 피자와는 조금은 다른 맛

... 가격이 비싸 신혼여행에서 타본다는 곤돌라 ...
... 100 유로 정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정확하진 않음), 흥정도 가능하다고 하나 글쎄 ...
... 와이프와 타보고 싶었으나, 우리 형편상 타보지 못했다 ...
... 10년 정도 후? 아이들과 함께 꼭 타보리라 다짐 ...

또다시 리알토

리알토를 건너면 시장이 나온다. 이곳에는 신선한 해물, 야채 및 과일을 파는 시장이 있으며, 생필품과 기념품을 파는 곳들이 있다. 예쁜 양초를 수작업으로 만드는 아저씨도 있었는데 No photograph 라는 문구에 사진은 못찍었다...

바포레토 를 타고 리알토를 향해 가는 모습, 오른쪽으로 선착장이 보인다

역시 바포레토 위 셀카~ 최대한 멀리 뻗었으나  머리가 큰건 어쩔 수 없는 듯 OTL

베네치아 기차역에서... 기차 타기전...
베네치아는 들어가는 길과 나오는 길이 바다 위로 나 있어 색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또 가고싶다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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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숙소였던 Hotel ALDOBRANDINI

모자가 운영하는 곳이었으며 저렴했고(하루밤에 60유로), 아침까지 제공되었다
(이탈리아의 11월은 비수기라 호텔을 예약하지 않아도 방이 많으며, 가격또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사진은 아내와, 호텔 지배인(실은 엄마가 운영하는 호텔의 아들)..

친절하고 설명을 잘 해줬으며, 배려를 잘해줬던 사람..

영어를 잘 해서 의사소통엔 문제가 없었다.

무언가 물어보면 "Si Si" 하며 대답을 얼마나 잘 해주던지

이 친구에게 괜찮은 트라토리아를 물어봤을 때 한 곳을 추천해 줬었다..

보존처리한 고기와 햄

이 메뉴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현지의 사람에게 들었던 것이고, 메모조차 하지 않았다니... 맛은 제법 짠 편.. 메뉴의 구성은...멧돼지 살라미와 모르타델라, 프로시우토 코토(요리된 햄), 파르마 햄 등이 나왔다.. 왼쪽으로 보이는 고기는 우리나라의 편육과 비슷하다 왼쪽위의 갈색은 간을 갈아서 만든 것으로 순대먹는 느낌과는 사뭇 다른 맛이었다. 경험상 한번쯤은 먹어보는 것도 좋지만, 주식으로 먹기에는 솔직히 입맛에 맞지는 않았다. 아내는 이 메뉴를 비추..강력하게 비추.. 라는데, 한국인의 입맛과 거리가 있는 것은 사실인 듯 하다.

오소부코

골수가 든 송아지 정강이뼈를 토마토와 포도주 소스에 담가 내오는 요리
맛은.. 스파게티 소스를 짜게 만들어 졸인 후 끼얹어 놓은 느낌이랄까..
북서부 이탈리아의 일반적인 음식이라는데, 피렌체에서 먹었다.
짠맛이 좀 덜했다면 한국인 입맛에도 어느정도 맞을 음식
- 와이프는 이것도 별로라고..ㅎㅎ


음식은 지방이나 지역별로 유명하거나 맛있는 것이 있다고 하지만, 가이드북은 현지인의 기준이거나 대부분 유럽인들의 입맛에 맞춰서 써져 있었기에 역시나 참고하기엔 무리가 좀 있는 듯 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피곤한 얼굴.. 혼자 재미있었고 아내는 힘들었을 것이다;;


로마에 있는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찍은 것.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2유로에 먹는다. 베X킨 이나 그런 것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2유로 짜리 하나면 배가 부를 정도다. 맛? 선택만 잘한다면 기가 막힌 곳~
위치는... 떼르미니 역에서 멀지 않은(천천히 걸어 10분?) 정도의 거리다
호텔 까리나 와 매우 가까이에 있다.

이동하는 열차에서 가이드북을 열심히 보는 아내




공항가는 익스프레스



...공항에서...


지금 떠나면 다시 이곳을 오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하는 표정이다. 아이들을 키우고 10년 정도 지난후에 다시 오자고 아내와 약속을 했는데, 아이들과 배낭여행을 온다면 정말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이 되리라 생각된다.

그때까지 적금이라도 들어야 하려나...ㅎㅎㅎ
그래도 멀지 않은 미래에 다시 오리라..
이탈리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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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두오모 성당 앞


...신혼여행이라고 하나 배낭여행으로 간 것 답게(?!) 자유롭고 편한 모습이랄까...

..세례당 천국의 문을 배경으로..


(복제품)다비드 상 앞에서도~




피렌체 역 앞의 McDonald - 햄버거 하나에 행복해 하는 모습

(사실 햄버거는 별 차이 없을거라던 생각은 인도에서 깨어졌다. 햄버거 하나에도 그 나라 특색의 맛이 뭍어있었다)
맥X닝 세트를 여기서 처음 먹었는데, 얼마 전부터 한국에선 판매를 시작하더라..
현지의 해시 브라운은 제법 짰었는데, 똑 같으려나?

재래시장 -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들려보는 것도 좋을 듯
현지인들의 생활용품과 이것 저것 볼거리가 많다
식재료 들을 보면 이런 것도 먹는 구나..싶기도...^^


이것 저것 구경하고 숙소로 들어가기 전
트레이닝복 바지에 대충 서있어도 사랑스러운 내 아내

피렌체 역 - 뭘 보고 있었길래 인상을 쓰고 있을까..


베네치아로 떠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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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베니스)에서...


숙소앞 거리에서 마주친 냥..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던 듯...
불룩한 배로 다가와서는 친근감을 표시했다. 어느나라의 동물이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알아보는 듯 하다


...운하를 흐르는 물길이 건물 사이를 통과하고...


길을 걷다 중간 중간에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골목길을 걷다가도 운하 사이로 난 조그만 물길과 다리를 만날 수 있었으며, 그래서도 육상 교통이 없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새삼 해볼 수 있었다. 공해와는 거리가 먼 깨끗한 도시였던 베네치아~

..베네치아 에서는 차를 볼 수 없었다..
..수상버스인 바포레토를 비롯한 수상교통 수단이 아니면 다니지 않는 거리..

베네치아 홍보 명예대사(?!) 울 아내




..운하 사이에 놓인 리알토(다리) 위에서..
..날씨가 흐려 사진은 그다지..
그래도 대운하를 바라보는 곳으로 리알토는 멋진 곳이었다

세계어딜 가나 저 브이(V) 사인은..ㅎㅎㅎ

..리알토 아래..


사진 찍고 옆에 있는 트라토리아에 들어가 점심을 먹었다. 이탈리아에서 먹은 피자는 아직도 입에 군침을 돌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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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기내식

닭고기 - chicken
(이때엔 한국을 출발해서 김치와 고추장이 제공되었음)

양고기 - mutton(lamb)
(이때엔 한국을 출발해서 김치와 고추장이 제공되었음)

(저 튜브식 고추장만 있어도 충분했을 것을, 면세점에서 작은 고추장 한통을 사간것은 실수였다.. 비싸게 사서 무겁기만 했으며, 결국 집에 가져와서 먹고있다...ㅎㅎ)



두번째 기내식

오믈렛과 소시지 (omelet  and sausage)
..다른 한 종류는 뭐였더라.. 기억조차 가물가물..




세번째 기내식
(멀긴 멀다보니 밥만 몇번을 먹었던지..)
볶음밥(pilaf)



이것의 정체는..역시 닭고기 였던 듯
(It was a chicken I think,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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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에서 바라본 풍경
- 분수 물은 마셔도 되는 물이라고 함
분수는 "바르카치아 분수"로 베르니니의 아버지 피에트로의 작품이다

스페인 광장의 계단에 앉아 내려다 본 모습
저 좁은 골목을 따라 난 도로망이 로마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도 있고...
..돈 달라고 할까봐(배낭여행의 소심함) 사진 찍자는 말을 선뜻 못했지만..
..표정 만큼은 다양하고 재미있었던 아저씨..
삼각대를 놓고 찍은 우리를 보며 재미난 제스츄어를 보여주었었다
순수한 호의를 받아들였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트레비 분수

- 뒤로 동전을 던지는 곳
- 한번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지고,
- 두번 던지면 이 곳을 다시 오게 된다던가...


가운데로 바다의 신 "넵튠" 좌우로는 트리톤이 호위하고 있는 모습
이곳은 기원전 19년에 로마의 욕장에 물을 대기 위해 아그리파가 건설한 비르고 수로의 종착지 였다고 한다.
첫째 단 위의 부조 가운데 하나는 어린 소녀 트리비아 를 묘사하고 있는데 여기서 분수의 이름을 따 와서 "트레비 분수"가 되었다고...


분수와 갈매기.. 넌센스다...

바다의 신 - 넵툰



아.. 이거 비슷한거..
우리나라의 롯X월드 에도 있다..
어디까지나 비슷한거..ㅋㅋ

판테온 광장 앞


판테온 신전 기둥


이건 보너스~
판테온 광장 앞 마차에 매여있는 말의 자태(?)

왠지 케로로 중사를 생각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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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라이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레비분수... 롯데월드에서 찍은 사진이 어딘가 있는데... 찾아서 올려야겠네요 ㅋㅋㅋ

    2010/02/05 12:34
    •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믹시에 올리지도 않은 글인데;;; 카테고리서 클릭하고 보셨나 보군요;;;
      롯데월드 사진.. 어떤 작품일지 역시나 궁금한걸요..(진지모드)

      2010/02/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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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마지막 일요일은 바티칸 무료입장
- 때문에 줄을 두시간 가량 서있어야 했다
아침 일찍 가서 줄을 서는 것도 좋으나, 기다리는게 힘든건 어디나 마찬가지 인듯
그래도 하나의 국가이기에 입국심사(!?)를 위한 보안검색대 통과를 해야하며
삼각대의 경우 반입이 불가하여 보관소에 맡겨야 한다

대기하는 인파 - 한시간 가량을 걸어왔음에도 반정도도 채 못왔더라는...








바티칸 박물관 내의 라오쿤





이곳에선 사진을 찍기보다 보고 느끼고 온 것이 많았기에 실질적으로 올릴 사진은 적은 편이다. 내부에서 사진 촬영은 금하고 있으나 찍어대는데 장사는 없더군.
시스티나 예배당의 "최후의 심판" 외에 천장화 등 미켈란젤로 의 작품이 많다.

교황이 직접 주관하는 미사가 있던 시간에 내부에 있었으니,
축도도 받은걸로 해야하나? ^^;;
여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도 새로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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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버스인 바포레토

베네치아에선 육상으로 다니는 탈것을 보지 못했다
그 흔한 바이크나 차를 구경 못했다는 건 신선한 충격이었다
운하를 바포레토와 트라게토, 곤돌라가 다닌다 물론 배도 있다^^
걸어서 어디든 갈 수 있었고, 어딜 가도 아름다웠다


바포레토에서 바라본 도시

정말 집에서 문열고 앉아 낚시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만드는 곳이었기에, 꼭 해보고 싶었다고나;;;

바포레토에서 바라본 도시



문은 물을향해 난 곳도 있으며 선착장도 준비되어 있다




바포레토에서 바라본 도시



바포레토에서 바라본 도시

베네치아 기차역

단 1박 2일의 여정이었으나, 베네치아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다른 도시의 구경과는 다른 멋과 맛이 있었음.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고 하여 추천을 하나 그것은 유럽인들과 서구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국내에서 먹는 해산물이 훨씬 맛있었던건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으나, 신선한 맛과 그런건 역시나 한국이 더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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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다리 위에서 바라본 운하

날씨가 좋았다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었을 듯 해서
지금까지도 아쉽다


베네치아의 시장

리알토 건너편으로 신선한 채소와, 생선, 해물이 있는 곳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맛볼 수 있다.
...해산물도 많으나, 개인적으론 한국의 해산물이 더 맛있더라는...


해산물 가게 - 게가 비싸다-_-;; 맛은 어떨지..


...알아보는 건 새우뿐...



해산물 상점


실제로 이런거 첨 봤다.. 청새치 머리라니..-_-;;
( 매운탕 끓이면 여럿이 먹겠다는 생각을...-_-a )

현지에서 산 블루베리


신선한 블루베리.. 달콤하며 향기로움
가격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다른 곳 보다 저렴한 곳이 있어 구매
맛은 말린 것만 먹어본 내겐 신선했다


트라게토

... 곤돌라는 비싸고, 바포레토는 내리는 곳이 정해져 있고...
... 트라게토 마저도 운행하는 구간이 짧고 ...
... 사진이라도.. 에잇.. 파파팍~!!! ...
... 한번쯤은 타볼걸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

곤돌라

신혼여행의 필수라고 하는 곤도라는 주머니 사정상 타보기 힘들었다
"그래도 신혼여행인데~" 라는 내 말을 "별로 타고싶지 않아"라는 아내의 말에 돌아서야 했다. 지금도 아내는 저걸 안타본 건 잘한 일이라고 한다.

10여년 뒤,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해서 꼭 타보리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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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앞 풍경

두개의 기둥이 있는 풍경

조금 당겨 보면~


대운하 건너로 보이는...산 조르조 마조레



물고기들

...골목골목 흐르는 물에는 저렇게 물고기들이 살더라...
대문 열고 앉아 낚시를 하는 것도 가능할 듯?


조금은 스산해 보이는 오래된 저택


...골목의 다리위에서 찍은 풍경...


...어딜가나 볼 수 있는 가면 상점...
이탈리아 관광지 어느 곳을 가도 가면 상점 한곳 정도는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몇 군데 못가보고 하는 얘기니 믿거나 말거나~)
원조는 베네치아 라고 함



...훌륭한 간식이 되어주고, 가끔씩은 주식이 되어준 피자...
조각피자는 2유로~4유로 수준이며 사이즈는 한국의 그것에 비해 월등히 크다
도우는 대부분 얇기에 먹는데 부담은 없음.

특정지역에서 나폴리를 먹을땐 주의하는게 좋은 데,
엄...청... 짜서.. 한조각 먹기 힘든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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