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외 파견 근무를 앞두고,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동해안으로 떠나 썬크루즈 호텔에서 1박하고 돌아왔네요.
속초 -> 대포항 -> 강릉 -> 정동진 을 다녀왔습니다.
썬크루즈로 갈 거라 생각을 하고 간 것이 아니었기에 속초부터 들렸는데,
아예 강릉으로 가는게 더 빨랐겠네요^^
썬크루즈의 경우 평일에 가니 tax 포함 8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에 1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진에는 하연이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다음 사진으로 썬크루즈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속초 바닷가 입니다. 비가 살짝 내린 뒤였기에 모래가 젖어 있습니다.
하연이와 하연맘이 바다를 보고 있네요. 하연이는 이번이 두번째 바다를 보는 것이었답니다.
대포항에 들려 저녁을 먹은 뒤 하연이를 완전무장 시키는 중입니다.
게나 한마리 먹고 가자~ 는 생각이었는데, 통통하고 살이 꽉 찬놈으로 두마리에 6만원에 먹었습니다.
하연이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나와서는 쥐포 세봉지를 사 왔습니다.
썬크루즈에서 잔 다음날 아침입니다. 일기예보로는 동해안 쪽으로 비가 올거라 했는데,
기상청은 우릴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일출도 봤으며, 날씨도 무지 맑았답니다^^
기상청 분들.. 화이팅입니다.. >0<)b
하연이가 갈매기를 보곤 "새다 새~ "하며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한겨울에는 먹을게 없어서 그런지, 갈매기들이 가까이 까지 날아옵니다.
물론 55미리 렌즈로 줌을 당긴 것이지만, 그래도 제법 가까이 까지 왔었네요.
새우깡이 있었다면 바로 눈 앞까지 오는 녀석들을 찍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마음에 아쉬웠습니다.
그냥 보너스 샷입니다. 썬크루즈에서 내려다 보이는 것이고,
뭔가를 더 짓고 있는 듯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러시아 스토리를 올리다.. 한국에서의 스토리를 올려봤습니다.
이제 열흘인데... 딸과 아내가 너무도 그립네요.
다음 이야기에서는 썬크루즈 호텔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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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 글이군요 ㅎㅎ
2010/03/11 10:04속초군요. 저도 지금까지 한번 밖에 안가봤는데 =ㅅ=)
갈매기 무지하게 많네요 -0-
이런;;; 과거의 글에;;;;
2010/03/11 12:07이놈의 믹시 때문에 참... 그쵸잉? ;;;
과거의 글도 지금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거~~
2010/03/11 13:21지금도 8만원에 다녀올수 있을가용?
작년 11월 이니 얼마전의 이야기입니다^^
2010/03/11 13:24평일 요금이라 더 저렴했던건가 싶기도 하네요~
아직은 그대로가 아닐까 싶은데요? +_+
와우~~ 그래요? 한번 가야겠네요!
2010/03/11 13:35감사합니다. ^^
갈매기군요~~
2010/03/11 13:30부럽네요 저 갈매기
훨훨 훨훨 날아가자 ~~~ ㅋㅋㅋ
오늘도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어이쿠.. 이거 작년 사진인데..ㅠㅠ
2010/03/16 11:44그래도.. 잘 봐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믹시에 뜬 것을 보고 동해안 다녀오셨나 생각했습니다. ㅎㅎ
2010/03/11 21:22예전 것이라도 좋아요~~!!!
잠수 잘 하고 돌아 오세요 ^^
ㅎㅎ 가끔 이렇게 올라와서 답글을 달고 있답니다~
2010/03/16 11:45정작 블로그로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그건 조금 더 시간이 걸릴려나요..ㅠㅠ
천천히 올리셔요
2010/03/16 09:37하연이는 남동생 생겨서 좋겠군요
ㅋ 이 글은 작년 출장 전에 올렸던거랍니다^^;;;;
2010/03/16 11:48아직은 짬짬이 숨쉬러 올라올 뿐~ 일일이 찾아뵙질 못하고 있네요..~
곧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