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드라이기로 귀 뎁히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2.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3.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합니다.
4.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이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고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
5.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
6. 어떤 다큐멘터리? 에서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강물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장면이 나왔대요.
그 장면에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지금 저 나무늘보는 생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7. 신입사원미스김이 회식자리에서 상사넥타이잡고 끌고가서 노래방문고리에 묶어놓고 업무힘들다고 울분을 토하면서 똥침날리고
양복주머니에 개불멍게 회밑에까는무채 집어넣구 이다음날부터 일주일동안 회사 무단결근크리로 과장님께서 컬투쇼에 사연보내시고
사연나간 다음날 미스김돌아왔는데 못나온이유가 첫째날은 쪽팔리고 속부대껴서 못나갔고
둘째날부터는 아빠가 못나가게햇는데 회식한날 집에와서 아빠한테 술주정한게 아빠붙잡고 "아저씨~ 부킹시켜주세요~" 이래서
아빠가 회사가 애를 이상하게 만들어놨다면서 출근못하게했다고 -컬투쇼에나왔대요ㅋ 돌아와요미스김, 돌아온미스김 ㅋㅋ
8.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ㅋㅋ
9. 버스에 어떤 커플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에 여자가 과하게 계속 애교를 부리고, 남자는 묵묵히 듣고만 있었는데 - 남자는 알았다고 하고 여자를 계속 말리는데,
계속 여자가 대답을 요구하는 애교?를 부렸다고..... 그러다가 여자가 "자기~ 내가 무슨 둥이>."문둥이" 라고..ㅋㅋㅋ
10.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는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11.누군가 질문 올림
"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사우론의 정체가 뭔가요? '
그 밑에 답글
' 눈깔대왕'
12. 학생시절 글쓰기 과제하다가 한 친구 내게 묻길 "야 '밖에'라고 쓸 때 정확히 받침이 뭐냐?"
난 아주 한심하다는 듯이 "응, 끼억", 내 친구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묻더이다. "우리나라말에 끼억이라는 것도 있었어?"
난 다시 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했소." 얌마 끼억이 왜 없어? 띠듣도 있고 삐읍도 있는데...공부 좀 하지?"....
주변에서 글쓰기 하던 다른 친구들 우리 대화를 듣다가 박장대소 하며 눈물을 훔쳤으나 난 왜 웃는지조차 몰랐다오.......
쌍기억, 쌍디귿, 쌍비읍이 정확한 명칭인것을....그 땐 왜 생각이 나지 않았던지....에궁~~
13.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
14.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긔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
15.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ㅋㅋㅋ
16. 어떤 님이 밤새 인터넷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고 목놓아 우셨다는거..
그 님은 소리없이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ㅋㅋㅋ
보너스 - 꼬마신랑님 댓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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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늘 겨울 너무 추워서 망토(여자들이 위에 덮어쓰는거)두르고 팔짱끼고, 빵집문을 어깨로 밀면서 들어갔는데,
빵집아저씨가 가만히 보시더니, 빵을 봉지에 주섬주섬 담아서, 끈으로 묶어서 목에 걸어주더랍니다.
팔없는 장애인이 배고파서 들어온줄 알고... 막상 목에 걸어줬는데, 뭐라고 할 말이 생각안나서,
다시 어깨로 문 밀어서 열고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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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런건 어디서 모아 오시는건가요 ㅎ
2010/04/13 11:42사무실 분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랍니다..ㅎㅎㅎ
2010/04/13 13:12신종플루는 쏙 들어가고 요즈음은 구제역이 다시... 고래상어가 있나봐요,,,,ㅋㅋ
2010/04/13 12:17잠시라도 재미나게 보셨나요? ^^
2010/04/13 13:13행복으로 가득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저 한참 웃다갑니다~ 점심먹고 속이 안좋아 있었는데 속이 시원한데요^^ㅋㅋ
2010/04/13 13:27많이 웃으시는게 좋습니다^^
2010/04/13 14:30무조건.. 좋은 기분으로~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셔야 아가도 건강하죠..ㅎㅎ
ㅋㅋㅋ
2010/04/13 14:24글 하나 하나가 짧으면서,임팩트가 있는데요.
저도 써먹어야 겠어요^^
자주 들러 정보 얻어갈께요~
잘 보구 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2010/04/13 14:34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후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정말 누가 지은건가요~
2010/04/13 14:26너무 기발하구 웃겨요~~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말하면 재미가 없다는.. ㅠㅠ
어제 사람들한테 써먹었는데 썰렁썰렁 ㅠㅠ
ㅎㅎㅎ 이건.. 글로봐야 재미나지 말로하면 별로 재미가 없는 거 같아요^^;;
2010/04/13 14:35저도 얘기로 해보려니 썰렁~ 하더라구요~ㅎㅎㅎ
절대 나인식스님께서 얘길 못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ㅎㅎㅎ 본것도 있고 못본것도 있네요... 없는거 하나더 추가 하고 갈게요...
2010/04/13 14:41------------------------------------------------------------------
어늘 겨울 너무 추워서 망토(여자들이 위에 덮어쓰는거)두르고 팔짱끼고, 빵집문을 어깨로 밀면서 들어갔는데,
빵집아저씨가 가만히 보시더니, 빵을 봉지에 주섬주섬 담아서, 끈으로 묶어서 목에 걸어주더랍니다.
팔없는 장애인이 배고파서 들어온줄 알고... 막상 목에 걸어줬는데, 뭐라고 할 말이 생각안나서,
다시 어깨로 문 밀어서 열고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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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웃고 갑니다 ...다들 이상한 눈으로 저를 보고 있답니다
2010/04/13 18:13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
2010/04/14 09:09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다 첨봐요~~ 2번 웃겨요 ㅎㅎ
2010/04/13 18:40덕분에 웃고 가요~~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
재미있으셨나요? 다행입니다^^
2010/04/14 09:16새로 시작되는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밋첼님~~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0/04/14 11:23반갑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010/04/14 13:49웃어볼까요 시리즈 몇탄까지 있는 거예요? ㅎㅎㅎ
2010/04/14 11:37여전히 춥습니다. 엉엉
점심 맛나게 드시고요. 이따 오후에 뵐까요?
오늘은 바람이 무지무지 부네요..ㅋ
2010/04/14 13:50웃어볼까요 는.. 오늘로 끝입니다..ㅎㅎ 저도 받아서 보고 올린거라 저작권 이런데 걸리려나요?ㅋ
물론 오후에 뵈어야죠^^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여기서 재탕으로 다시 봐서 웃기는군요. ㅋㅋㅋ
2010/04/14 13:17웃긴 내용은 봐도 또 봐도 웃긴듯 합니다^^
2010/04/14 13:50어제 퇴근하고 남편한테 이야기해줬더니..
2010/04/14 14:12아놔~ 반응 안좋아요..ㅠ 나 혼자만 웃고..ㅠ
ㅎㅎㅎ 직접 읽어야만 재미가 나는가 봅니다..
2010/04/14 14:35중간중간 몇몇 에피소드는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급으로 처절하기도 하군요^^;;
2010/04/15 00:25그래도 실컷 잘 웃고 가요~
잠시나마 웃으셨다면 다행이에요^^
2010/04/16 09:39이사한 곳은 이제 적응이 다 되신건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새벽 1시에 저와 아내를 웃게 한 밋첼님 교육 잘 다녀오셔요. 충성 ㅎㅎㅎ
2010/04/16 01:15새벽이라도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
2010/04/16 09:40아시다시피. 민방위 교육은.. 풍수해대비요령.. 이런거 들으러 가는거니..ㅋ
가서 교육 잘 받고왔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1,2,3 소개 시켜 줬다가 몇명 저승 보낼뻔 했어요. ㅋㅋ
2010/04/16 14:49그럭저럭 재미는 있으셨나요? ^^;;;;
2010/04/25 13:131탄보고 오늘 생각나서 왔더니 3탄까지 나와있네요^^ 찌질이 보고 품었습니다. ㅋㅋ 2탄도 봐야지 ㅋ
2010/04/25 10:19재미나게 보셨나요? ^^;;; 저도 몇몇 스토리에서는 한참 웃었답니다.ㅋ
2010/04/25 13:15잘 웃고 갑니다. ^^
2010/04/28 00:00'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
는 한참을 봐도 위와 틀린 글자를 못 찼았었다는..
저도 처음엔 무슨 말이지? 라고 했다가...
2010/04/28 10:26주셨습니다가 아닌 주셨습디다.. 였단걸 알았었습니다..ㅎㅎㅎ
잠시라도 즐거우셨나요? ^^
이것도 출력^^
2010/05/03 15:27재미난 내용이 한 두개는 있던가요? ㅎㅎㅎ
2010/05/03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