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니던 시절... 학비를 벌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기 위해 3년 가까이 바텐더 일을 했었다.
머리색은 탈색을 여러번 하다보니 저랬기에.. 졸업사진을 봐도... 머리는 하얗다;;;
아래는 졸업앨범 사진

무슨 조폭 두목도 아닌데, 저 포스는 뭔지...
공대를 졸업했음에도 저 노랗다 못해 하얀 머리는 유난히 눈에 띈다
나중에 하연이가 커서 아빠의 졸업앨범을 보면 뭐라고 하려나;;;;
하연아~ 아빠는 날라리 이긴 했어도 양아치는 아니었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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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수 있을 때 열심히 놀아놔야 합니다.
2010/02/07 07:17그래야 나중에 유혹을 이기고 열심히 일할 수 있지요.
저 머리카락 멋진데요.
그런데 동영상 플레이가 안 되서 클릭 클릭해서 슬라이드처럼 봤네요. 불쇼. ㅎㅎㅎ
아.. 부끄럽습니다..ㅠㅠ 이건 등록하려던 글이 아닌데...;;;
2010/02/07 07:20어렸을 적 충분히 놀았기에.. 지금은 다른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긴 하지만..
이런 모습.. 딸이 봤을 땐 좋지만은 않을 것 같더라구요;;
밋첼™ 님의 포스가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
2010/02/07 18:49사실 염색하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에서는 주위의 시선이 두려워 감히 해볼 엄두도 못하죠!!
너무 잘 어울리네요^^.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아직 귀국 안 하셨죠?)
아.. 이런 포스팅을 보시면 아니되십니다..ㅠㅠ
2010/02/08 04:38저도.. 20대 초.중반에나 저럴 수 있었죠~ 지금은 하래도 못... 하진 않겠지만... 회사는 그만둬야하려나요?ㅋ
귀국은 돌아오는 금요일입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군요? 헌데 그렇게 오랜동안 외국에 출장을 나가있는가 보네요! 설을 바깥에선 보낼수 없죠!! 정말 생이별을 하고 계시네요. "가족과 같이 좀 있게 해주세요!" 하고 회사에 말한번 하세요^^ . 요즘 저한텐 별 요상한 전화가 자주 걸려오네요. 수신번호 확인하면 누군지 안 답니다. 은근히 압력 넣는가 본데, 그럴수록 받아버리는것이 저거든요? 밋첼님게서는 물러서서 상황만 구경하세요^^. 한국엔 비가 오네요. 남은 출장기간 잘 보내시고 무사히 귀국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2010/02/08 10:42일이 일이니 어쩌겠냐.. 라고 회사에서 얘길하더라구요..ㅠㅠ 먹고 살려니 어쩔 수 없네요...
2010/02/08 16:48요상한 전화라.. 잡아다 믹서기에 갈아버리면 될지...
그냥.. 기분 좋~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함께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읽어볼 필요 없다고 써 놓으셨어도 읽어봤습니다. 히히히
2010/02/07 21:43날나리였음을 스스로 인정하시는 건가요? ㅋ
ㅠㅠ 부끄럽습니다... 이런 글은 안보셔야 하는데...
2010/02/08 05:23전 솔직히 날라리였다는 걸 인정합니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걸요..^^;;
새로운 글 아니라고 했지만 제게는 새로운 글이였어요..그래서 클릭하고 왔네요.^^
2010/02/08 16:15한마디로 놀랍습니다.
날라리였지만 덕분에 현재는 더 멋지게변할수 있었다..
과거를 잘 활용하신건가요? 진정한 멋쟁이신거죠?!^^
ㅎㅎ 멋쟁이는 아니구요~
2010/02/08 16:49직접 많은 것들을 해봤기에.. 후회도 없고.. 더 이상의 유혹에 넘어갈 일이 없다..는 것 뿐이죠^^;;
하지만..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의 현재가 있다는 것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