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서비스가 좋고 시설이 좋아도~ 집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요^^
음식과 잠자리..가 괜찮았지만.. 홀로 있는 시간들은 진이 빠지게 만들더군요^^;;;
때문에 여기 저기 돌아다니긴 했지만.. 여행이 아닌 출장으로 해외에 나가는 건 정말 3달이 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ㅋ
와~ 뭐 우리나라에서 먹는 것 보다 저 한국식으로 해결하셨군요. ^^
전 한식을 찾기 어려워서 느끼한 음식들 적응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ㅋ
매번 프로젝트하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래도 밋첼님의 공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들이
보답으로 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 밋첼님의 좋은 모습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으~ 여행 가고 싶어져요...^^
근데, 유럽의 숙박비가 좀 비싸긴 하죠? ㅋ
이담에 여행을 간다면... 캠핑카를 렌트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
아이쿠.. 아닙니다;;;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할만한 꺼리가 없네요;;
사진들도 엉망인지라 올릴만한 게 없습니다;;;; 문득 떠오른 곳이었는지라.. 올려본 거랍니다;;;
모 자동차 회사의 IT쪽 일을 하러 간 것이었기에, 그곳에서 숙소를 잡아줬었고..
덕분에.. 지내는 것은 잘 지냈다.. 라는 스토리 인거죠^^;;
해외에서 청국장을 먹으니.. 한국 생각이 더더욱 간절해 지더군요~
먹을 때 잠시만 해외에 있단 사실을 잊었다고 해야하려나요? ㅎㅎ
오랫만에 오셔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저야말로 자주 찾아뵙질 못하는걸요~ 날씨 변덕 심한데..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11월의 마지막날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내공이 없어서 늘 고민만 한답니다...눈 구경을 할 수 없는 곳이 있으신가요?
아.. 방금 블로그 방문을 해보니.. 아르헨티나에 계신거군요.
짧은 지식으로.. 겨울에도 따뜻한 곳으로 알고 있기에 되려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해봤습니다.
(물론 그곳에 계신분들께는 눈이 아름답겠지만요)
좋은결과로는... 탁상 달력 받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유럽의 오래된 건축물들로 이루어진 도시에 가면 모든것이 낭만적일것만 같았는데요. 사진으로 보니 다소 우울하고 삭막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오래된 것들은 중후한 멋이 있지만 왠지 모르게 어둡고 낡은 느낌이 부정적인 감정들을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멋진 현대식 건축물들로 가득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그 느낌은 유럽 전체에서 느껴지지 않으실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독일이 깔끔하고 좋은 반면, 말씀하신 우울하고 삭막한 느낌을 저 역시도 느껴봤으니까요~
하지만 그 느낌은 독일 전체가 아닌 일부에서 느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사진이 풍경을 담을 때 문제가 되어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역시나.. 사진을 보는 그대로 담아낼 분들이 담아오시고 포스팅을 해야할 텐데..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맘에 안드는 사진을 따지면 제 포스트에 엄청 많죠..
전 그냥 올립니다. 심지어는 흔들린 것들도..
분수..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한가지 거의 확실한것은 만든지 얼마 안된 분수인듯 하구요..
구글 어스로 보니 한참 공사중인 위성 사진만 있네요..
살기에도 참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조용하면서 치안도 잘 되어있고~ 난잡한 조명도 없는 곳.. 이었죠.
강변을 걷기에도 좋고~ 아이들의 교육에도 좋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새삼했었습니다^^
창문.. 맞아요^^ 실제로 내부에서 봐도 예쁘답니다.
한국에서처럼 드르륵~ 하고 옆으로 여는게 아니라 밖으로 활~짝 여는 창문이라 더 좋았어요^^
네.. 그 이질감이 시선을 한번 더 끌었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와는 다른 문화와 풍경이라 더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내부에서 소개해드린 글들이 없는데.. 내부에서 창을 바라보는 모습도 조금은 다릅니다.
창을 밖으로 활~짝 열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었거든요^^;;;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 왼쪽에 나오는 호스텔...저 거기서 머물렀었는뎅...아침식사할 때 Air의 노래가 흘러나오던..진짜 혼자 여행하는 배낭족 기분이 제대로 들던 아침이었는데. 세계 여러 나라의 젊은이들로 가득 차서 다들 모르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나누며 커피도 마시고 하던...즐거운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님 덕에. 감사~!
평소에 하늘을 올려다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데, 이처럼 사진으로 보니 사람이 사는 지상의 풍경에는 역시 하늘의 아름다움이 화룡점정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앞으로는 좀 더 길을 걸을 때 하늘도 올려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푸랑크푸르트 편의 마지막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두근거리며 기대하고 있을게요^^
풍경도 멋지지만, 소재랑 구도도 정말 잘 잡으시는 것 같아요-_-b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역사가 있고, 관리가 잘된 도시를 보며 우리가 사는 곳 또한 저러한 고풍스러운 멋을 갖추기를 마음 속으로 살짝 소망해봤습니다^^;;
(부디 둘째 자녀분 무사히 순산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너무 멋지게 담으신 풍경 잘 구경하고 가요 ^^
자신의 사진 실력을 과소평가 하지 마셔요 호호
저도 표지판이나 이정표 그런거 담는거 좋아하는데...ㅋ
일종의 인증샷? 아님, 나중에 보면 저기가 거기였지 기억하는데 좀 도움이 돼서요. ㅋ. 해가 갈수록 깜빡깜빡해져서리..ㅋㅋㅋ
가족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엽서 사진 슬쩍올리신것 처럼 멋진 사진이네요...그런데...일은 하신건지???
사진을 보면...일할 시간이 없었을것 같다는..ㅋㅋㅋ
저는 처음에 이모저모 잘도 챙기셔서..관광가이드신가??했지요..
밋첼님 아기 출산일이 다가오는데..태아님이 한층더 보고 싶어지시진 않으셨는지~~^^
유명한 관광지에 가지 않아도 거리 자체로도 참 멋져요.
우리나라와는 다른 오래된 건물들의 외관 덕분에 일단 못먹어도 5점은 먹고 들어 가는건가요? ㅋ
밋첼님 사진들도 느낌있어요.
그리고 저도 느낌 없는 사진들 많이 많이 찍어요 ㅋㅋㅋ. 그런것들은 찍고 집에 와서 그냥 휴지통으로 직행하던가, 조금 묵혀뒀다가 다시 보고 느낌이 있으면 커밍아웃(?) 시키고, 아니면 그냥 또 묵히고... (사진이 장도 아니고...@.@).
컨버터블 스마트카는 색다르긴 한데, 문이 저래서야... 안전은 어디로?
반짝 반짝 하는 유로 심볼위에 검정바지... 말씀 안 해 주셨으면 모를뻔 했어요 큭큭. 제 생각엔...숙자님께서 볕이 좋아 널어 놓으신게 아닐까 하는 짐작을...
유럽의 장점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길을 달리다가 바라보는 풍경들도 멋스럽거나 고풍스러운 곳들이 많더군요^^
eggie 님 말씀대로.. 못먹어도 5점.. 이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쉿! 전 eggie 님 사진 보면서.. 나름의 틀을 깨보려 노력하는 중입니다ㅋ
너무 많은걸 알려주진 마세요..ㅎㅎㅎ
저날도 날씨가 꽤 추웠기에.. 숙자님이 널어놓긴 무리였지 싶습니다;;; 새벽기온이 영하 8도.. 낮기온이 영상 1도였나 그랬거든요;;
유럽의 많은 나라들을 가보기위해.. 중앙역으로 삼기 좋은 나라가 독일이 아닌가 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달정도 차를 렌트해서 이 나라, 저 나라를 다녀보고 싶더라구요~
일하러 갔던 거라.. 부러울 상황은 아닙니다..ㅋ
맨 위의 건물은 집이 맞습니다^^ 저런 집들도 꽤 많더라구요~
한국과 달리 아파트나 높은 건물을 별로 안좋아하는 듯 했어요~
생각을 많이하고.. 구도도 잡아가면서 담고 싶은게.. 욕심인데..
정작 사진을 담을 땐 그렇게 담지 못했습니다^^;;
바지의 주인공은 정말 궁금했는데.. 주변으론 안보이는 듯 하더라구요~
종종 가신다면.. 다음번에 가실때~ 제가 그곳에 있었다는생각을 해주시겠어요? ㅎㅎ
(왠지 소설이나 영화의 한장면 같겠군요..ㅋ)
와우! 보시니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귀국해서.. 첫 출근날.. 바로 파견을 보내져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지요? ㅎㅎ
연휴도 주말도 없이 생할을 하니.. 러시아나 독일에 있을 때와 다른게 전혀 없습니다..ㅋ
저도.. 저 당시.. 바지를 보며.. 저걸 어떻게 저기에 널었을까? 를 생각했었답니다^^
독일과 머라이어캐리라...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과 비슷하려나요? ^^;;
사진이 막샷이다보니.. 영화의 한장면은 아니겠고.. 그냥.. 유럽의 풍경과 음악이 어울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독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차를 타면 유럽의 어디든 갈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회되면.. 한달 정도 차를 렌트해서.. 유럽의 여기저길 다녀보고 싶더라구요^^
어느 나라를 가건 현지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그 중 전철 S-bahn 에 대해 소개합니다. 일상의 한편이 되겠네요^^
출.퇴근 때 한번씩.. 혹은 주말을 이용해서 어디로 움직일 때 종종 타게되는 전철 S-bahn 입니다.
보통은 표를 끊는 기계 앞에서 망설이게 되는데.. 승차권 구입에 대한 부분과~ 내부에 대해 소개를 합니다^^
일전에 올린 내용대로...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엔 두 종류의 전철이 있습니다. 하나는 U-bahn 또 하나가 S-bahn 입니다.
(S-bahn 경우 유레일 패스가 있다면 탑승이 무료입니다)
패스(승차권) 경우.. 판매원이 있는게 아니라.. 아래의 기계에서 직접 뽑아야 합니다.
요 녀석이 패스를 끊는 기계입니다.
LCD 화면 오른쪽 위로 빨간불이 들어왔군요. 고장이라 LCD 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 녀석은 정상이군요^^ 액정도 잘 보이고.. 발매중지의 불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처음 표를 끊는 분들은 당황하기 쉬운데... 요령만 알면 간단합니다.
일단 화면상에 영어로 전환이 가능한 버튼이 있습니다. 우선 영어로 바꾸고 시작을 하셔도 되고...
굳이 바꿀 필요없는 경우는 독일어 그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화면상의 안내가 영어로 바뀐다 해도..
막상 아래의 버튼들은 독일어 그대로이니.. 요령에 대해선 알고 가는게 좋습니다^^
역명이 역의 고유넘버와 함께 나열되어 있습니다.
먼저 가고자 하는 역의 고유넘버를 숫자키를 이용해 눌러줍니다. 역명은.. 왼쪽에 A~Z 까지 붙어있군요~
참고사항 중 하나는... 예를들어 K 로 시작한다고 해서 무조건 K 에 있진 않으니.. 주의해서 봐야 하는 역도 있습니다.
자주있는 경우는 아닌듯 하나.. 큰 지명 아래 작은 지명의 역이 있는 경우가 종종 그렇습니다.
숫자키를 이용해 넣고난 후.. 숫자키 아래의 버튼에서.. 성인/유아 및.. 일회권, 종일권, 단체권, 일주일권, 한달권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편도(맨 위 빨강버튼) 을 끊으면 되고, 하루 종일 많이 타실거라면 그 아래의 일일권을 끊습니다.
파랑(하늘색)은 5인이 탈 경우 끊는 5인 단체권 입니다. 이 경우 가격은 확실히 제법 떨어집니다.
그리곤.. 액정에 뜨는 금액을 넣으면 끝~ 입니다^^
동전은 숫자패드 바로위로 넣으면 되고.. 지폐는 오른쪽 아래의 € 표시가 있는 곳으로 넣으면 됩니다.
계산(결재)이 완료되면, 아래로 티켓이 출력되어 나옵니다. (잔돈도 이곳으로 함께 나옵니다^^)
반대편의 열차가 들어오는게 보입니다~ 개찰구 등이 따로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표가 있다면 그냥 탑승만 하시면 됩니다.
어? 들어가는데 개찰구가 없어? 그럼 그냥 타도 되겠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러셔도 됩니다.
단!!! 운이 좋아 안걸린다면 공짜 이지만.. 걸릴 경우 40 €의 벌금을 내어야 합니다.
티켓 검사는.. 한 칸의 양쪽에서 한 사람씩... 즉.. 두사람이 가운데 방향으로 밀고 들어옵니다^^
독일 사람들 경우 티켓팅도 없이 다들 그냥 전철을 타는 것 같아보이는데... 대부분이 정기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열차의 내부 모습
S2 경우.. S-bahn 중에서도 열차가 가장 최신인 듯 했습니다.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지만... S1, S8 노선의 경우 버튼이 아닌 손잡이식 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 스더맘 님의 말씀을 듣고 조금 수정합니다
기껏 한달 조금 넘는 기간의 체험인지라 제가 부분을 보고 전체를 말씀드린지도 모르겠기에.. 글 내용을 조금 수정합니다.
"S1, S8 노선의 경우 버튼이 아닌 손잡이식 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라고 쓴 부분은...
손잡이식 경우의 열차를 몇 번 보고.. 버튼식 열차를 많이 보지 못했기에 그렇게 올렸는데... 그 부분은 확실히 제가 잘못 올린 듯 합니다.
(각 노선은 일정 시간에 역에 들어오므로 그 시간에 맞춰 가다보니 다른 열차를 보거나 마주칠 시간이 아무래도 적었습니다)
약간의 경험으로 전부를 말씀으리는게 틀린 생각이기에~
"S1, S8 노선의 경우 버튼이 아닌 손잡이식 인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로 정정하겠습니다.
내부에서 바라본 출입문
사진을 보시면... 문 가운데로.. 버튼이 하나 보입니다. "꾸욱 눌러!" 라고 말하는 스티커가 보이시나요? ^^
가까이에서 볼까요?
왼쪽으로 문이 닫힐때 주의하라 는 스티커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손으로 누르라고 하는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열차가 섰을 때 이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처럼 역에 정차시 모든 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이 아닌.. 내리고 탈 사람들이 누르는 문만 열린다는 것이지요~
달릴때엔 불도 들어오지 않고 눌러도 소용이 없지만, 역에 정차시 불이 들어오며 눌렀을 때 반응이 옵니다.
이와는 다르게... 손잡이 식.. 이라는 것은 버튼이 아닌.. 손잡이가 양쪽 문에 달려있는 열차입니다.
손잡이식 열차의 사진입니다. 딱 두장을 담았었는데 좋은 사진이 아님에도 예를 들려니 어쩔 수 없이 올려봅니다.
양쪽으로 열려있는 문을 보시면 튀어나온 손잡이가 보입니다.
그 손잡이를 잡고 옆으로 밀어주면 문이 열립니다. 아무래도 버튼식이 손잡이 식에 비해 신식인거죠^^
열차에서 내린 후 담은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대로.. 개찰구가 따로 없습니다. 내려서 걸어나가면 그만입니다^^
그렇기에 표를 안끊고 타는 사람도 많을 듯 한데... 그렇지 않습니다~ㅎㅎㅎ
지하철 역사
이곳은 제가 출퇴근 했던.. 오펜바흐(Offenbach)의 카이저라이(Kaiserlei) 라는 지하철 역입니다.
다른 이야기 중에 다시 중앙역(Hauftbahnhof) 의 사진을 올리겠지만..
모든 역사가 이곳 카이저라이(Kaiserlei)처럼 깨끗하고 신선하진(?) 않습니다.
역명이 보입니다. Offenbach(Main) Kaiserlei
그리고... 아래로는....
보너스 샷! 입니다^^
지금 묵고있는 호텔의 주인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코코 입니다. 품종은 스피치 네요^^ (독일식으론 스피츄 라고 하더군요)
동물은 자길 좋아하는 사람을 알아보나 봅니다. 다른 손님들껜 잘 안가는데.. 저에겐 와서 저렇게 애교를 부리고 예쁜짓을 한답니다.
강아지라지만... 물론... 독일어를 알아듣습니다;;; "짓츠~" 하고 말하면 앉고... "앉아~" 라고 하면 딴청을 피웁니다..
오늘은 당일치기로... 퓌센 (Füssen) 의 노이슈반슈타인(Schloss Neuschwanstein-백조의 성) 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1.44GB 를 담아왔는데.. 정작.. 성의 내부엔 촬영 금지더군요. 설경만 실~ 컷 담아왔는데.. 소개를 해드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주말이면 구정 이군요~ 저도 이번 금요일이면 한국에 있겠습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기분 좋게 출발 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S-bahn도 무인전철인가요?
캐나다 밴쿠버에도 스카이트레인이라는 것이 있는데 거의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듯 하네요..
정기권, 매표기도 그렇고 표 검사를 위해 건장한 직원(경찰)이 앞 뒤 문으로 들어오죠...
그거보고 내리려는 사람 막고.. 암튼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에겐 저승사자죠...
무인전철에 좋은 점은 운전석이 없어 맨 앞자리에 앉으면 마치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이 열차는 이름처럼 대부분 고가트랙 위로 달리거든요...
그런 자리가 열차당 단 한자리만 있어서 경쟁도 치열했죠...
아... 독일... 가보고 싶네요...
개찰구 없는 지하철 시스템을 보면 독일인들의 시민의식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동 개폐문도 참 실용적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선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개념없는 사람들이 마구 눌러대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와~ 백조의 성 노이반 슈타인~~!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땅덩어리가 넓다보니.. 인구가 한 곳에 빽빽하게 밀집되어있지 않답니다.
그러다보니.. 전차가 30분에 한대 다니고(지역차가 있습니다) 3~5칸 밖에 없어도.. 다들 잘 타고 다니는 것이죠^^
종종 밀집된 역이 있긴 한데.. 그래도 문 옆의 공간에서 몰리는 정도 더라구요.
손잡인 경우가 많다? 그런가요?!
저는 요즘 손잡이 본적이 없어서 다 바꿨나 생각했었는데...
주로 자동차로 움직이고 가끔 기차를 타보면 다 버튼이였어요..행운이였군요..ㅎㅎㅎ
저보다 많은것을 보신듯한데...
기차중 버튼 출입문인경우 아래쪽에 장애자용 발판이 나오게되어 있다는것도 아시나요?!
장애자 마크가 있는 출입문쪽에 설치되어 있는데 살펴보셔도 육안으로 구별하긴 어려울거예요..^^;;
저는 봤으면서도 잘못봤나 할정도로...시설이 숨겨져 있으니까!^^
전철도 계단이 필요한곳에서는 나왔다가 불필요한곳에서는 들어가고, 즉 나왔다 들어갔다하는 이동식 계단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것은 보셨나요?
언제한번 찍어올려봐야겠네요..<--비디오로 찍어야 식별이 가느알텐데...가능하려는지..
우리나라에서 1~9호선이 있듯 번호가 있는 것이며,
차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1~4호선과 4~8호선 운영하는 주체는 다르나 연속한 숫자를 쓰는 것과 달리,
이곳에선 U-bahn , S-bahn 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유레일 패스가 있으시다면 S-bahn은 무료 탑승이 가능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타지 생활의 숙식이 아무리 편하다 한들 , 잡에서 먹는 잠자리와 음식의 그것에 비할바는 아니지요~
2010/11/25 22:23하지만 머무신 호텔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받으신 것 같습니다.
저 정도 서비스라면 몇 달은 더 버틸 수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서비스가 좋고 시설이 좋아도~ 집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요^^
2010/11/26 13:41음식과 잠자리..가 괜찮았지만.. 홀로 있는 시간들은 진이 빠지게 만들더군요^^;;;
때문에 여기 저기 돌아다니긴 했지만.. 여행이 아닌 출장으로 해외에 나가는 건 정말 3달이 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ㅋ
외국에서 오히려 집에서 먹는 것 보다 더 푸짐하네요..덜 외롭겠어요
2010/11/26 08:18음식들을 먹고 방으로 돌아오면.. 역시나 혼자랍니다.ㅋ
2010/11/26 13:42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며 외로움을 달래고.. 사진으로 하나하나 담으며 보냈었네요.
반찬이 뭐 남부럽지 않네요...
2010/11/26 12:23방은 아늑하고 좋아 보이고요... ㅎㅎㅎ
독일이 그리우신 듯?
반찬.. 푸짐하죠? ㅋ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장가시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호텔이에요.
2010/11/26 13:43독일.. 가족과 함께 가서 살라면 살고 싶은 환경이던걸요^^
주재원.. 이런 기회가 온다면 꽉! 잡을거에요..ㅎㅎㅎ
독일에는 언제쯤 한번 가볼 수 있을까요 ㅠㅠ
2010/11/26 16:25가보고 싶네요 ^^
고교시절.. 제 2외국어로 독일어를 배우면서...
2010/11/29 00:26설마 내가 독일에 갈 일이 있을까... 했었는데, 일 때문에 가게 되더라구요;;;
기회라는 건 의지로 만들 수도 있지만, 우연찮게도 오는 듯 합니다~
기회를 한 번 만들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요? ^^
독일에서의 한국식 식사가 그냥 우리나라에서 먹는것과 똑같아 보입니다. 아늑한 숙소까지 잘 보고 갑니다^^
2010/11/26 16:45음식을 먹을 때 만큼은 좋았는데, 먹고 난 후엔 집과 아이들이 그리워지더라구요...ㅋ
2010/11/29 00:26역시.. 밥은 가족과 함께 먹는게 좋은 듯 합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오붓하니 좋아 보이고, 식단도 푸짐해 보이는 것이 군침이 도네요^^ 저도 나중에 독일 등 외국에 나갈 일이 있다면 좋은 곳에서 잘 머무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바쁘신 가운데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0/11/27 20:03날씨 쌀쌀한데..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
2010/11/29 00:27전.. 여전히 바쁜 척하고 있습니다. 짬짬이 시간을 내어 이웃분들께 방문하고 있는데,
밀린 글들을 보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곧 찾아뵙겠습니다^^
한글만으로도 반가운데 음식이 정말 쥑입니다.~~
2010/11/27 20:52청국장까지 있으니 프랑크푸르트도 갔었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좋은 경험했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엔 한번쯤 방문해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2010/11/29 00:29둔필승총님의 글들.. 하나하나 보던 중이었는데, 최근 글 까지 다 못봤네요~
여유 생기는 대로 하나하나 더 보도록 하려합니다..ㅎㅎ
주말은 여유있게 잘 보내셨나요? ^^
건강하시죠?
2010/11/28 13:52ㅎㅎ 저도 이것저것 한다고 블러깅에 소홀했었는뎅....오랜만에 인사드러요.
우와...타국에서 먹는 한국음식은 더욱 감동스럽고 맛있는것 같아요.오..특히 청국장. 오늘 청국장해먹어야 겠어용..
네^^ 건강한 것 하나만이 유일한 장점이랄까요? ㅎㅎㅎ
2010/11/29 00:30저 역시 일 핑계로.. 블로그에 계속 소홀하고 있답니다;;
해외에서 아예 한국음식을 접하지 못하면 덜 그리울 텐데..
이렇게 한국 음식을 접하게 되면 집이 더욱 그립더라구요;;;
가격이 좀 되지만 한식이 괜잖습니다 순대국, 짜장면이 다 나오는군요
2010/11/29 17:09일 때문에 간 것이다보니 2개월 넘게 있었는데... 저녁을 한식으로 먹으니 아쉬울게 없었습니다.
2010/11/30 09:45아내와 아이가 보고싶은 마음이 가장 문제였네요^^
ㅎㅎ우오우오... 저도 외국에서 좀 머물면서 여행도하고~ 재미있게 지내보고 싶습니다!ㅠㅠㅠㅎㅎㅎ 안락하고 편안한 곳에서 지내다 오셨었내요~ㅎㅎ 다음에 저쪽 근처로 가면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ㅎㅎㅎ
2010/11/29 19:04해외 여행이나 출장의 기회는 생각지도 못하게 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2010/11/30 09:46계획을 잡고 배낭여행을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와~ 뭐 우리나라에서 먹는 것 보다 저 한국식으로 해결하셨군요. ^^
2010/11/29 23:10전 한식을 찾기 어려워서 느끼한 음식들 적응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ㅋ
매번 프로젝트하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래도 밋첼님의 공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들이
보답으로 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 밋첼님의 좋은 모습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으~ 여행 가고 싶어져요...^^
근데, 유럽의 숙박비가 좀 비싸긴 하죠? ㅋ
이담에 여행을 간다면... 캠핑카를 렌트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밋첼님.. (_ _)
그런 이유에서도 해외를 나가면 한식을 찾아먹질 않는답니다^^;;;
2010/11/30 09:48그냥 현지식에 적응을 해서.. 그것으로 먹고 지내는게 경제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괜찮더라구요~
캠핑카를 이용한 유럽여행... 정말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인데.. 기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랍니다..
늘 바쁜척인지라 블로그에도 소홀한데.. 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시니 제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이쁘고 부럽고 그렇습니다...^^a
2010/11/30 09:36여행가고 싶어지네요...^^
한 겨울에 가는 여행도 나름의 운치가 있는 듯 합니다.
2010/11/30 09:49다만.. 경치를 제대로 보려면 눈에 덮힌 겨울보단.. 여름이나 가을이 낫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외국나가면 더 그리워지는 것이 된장찌개와 한국음식인데 다행히 한국호텔이 있었네요. ^^
2010/11/30 13:22이제 독일이야기 다시 시작하시는건가요? 기대하겠습니다.~
아이쿠.. 아닙니다;;;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할만한 꺼리가 없네요;;
2010/11/30 14:24사진들도 엉망인지라 올릴만한 게 없습니다;;;; 문득 떠오른 곳이었는지라.. 올려본 거랍니다;;;
모 자동차 회사의 IT쪽 일을 하러 간 것이었기에, 그곳에서 숙소를 잡아줬었고..
덕분에.. 지내는 것은 잘 지냈다.. 라는 스토리 인거죠^^;;
한식차람..넘 좋네요.
2010/11/30 13:49외국나가서 청국장.먹어보면 그 맛이 어떨까요?
내부도 깨끌하고 좋습니다.
밋첼님..저 오랜만이지요?
ㅎㅎㅎ
해외에서 청국장을 먹으니.. 한국 생각이 더더욱 간절해 지더군요~
2010/11/30 14:26먹을 때 잠시만 해외에 있단 사실을 잊었다고 해야하려나요? ㅎㅎ
오랫만에 오셔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저야말로 자주 찾아뵙질 못하는걸요~ 날씨 변덕 심한데..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11월의 마지막날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도 자장면 가끔씩 생각나는데,,,
2010/11/30 13:53외국나가서는 완전 생각나죠~~~
외국에서 자장면 먹으면 한 10배는 더 맛있을거 같네요 ㅎㅎ
네~ 해외에서 먹는 자장면... 저건 확실히 특별식이었답니다^^
2010/11/30 14:28먹는 순간만큼은 해외에 있다는 생각을 잊은 채 열심히 먹었다죠ㅋ
11월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행복 가득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밋첼님의 독일 이야기를 보니까 처음 블로그 시작하고 밋첼님을 알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010/11/30 17:54조금 있음 1년이니...벌써.. 시간이 꽤 흘렀죠? ^^
2010/12/01 09:4212월의 시작입니다.. 행복 가득한 한달되시길 소망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타국 생활은 잼나시나요? 전 밋첼님이 블로그를 떠나신줄 알았어요! 저처럼!! ㅋㄷ
2010/12/01 01:29암튼 반갑습니다. 이제 12월 시작이네요!! 자주 놀러 와서 눈 요기 해 갈께요!! ㅋㄷ
건강하신가요? ^^ 아이도 잘 크고 있죠?
2010/12/01 09:47지금은 국내에서 플젝 진행중인지라... 서울에 있답니다..ㅎㅎ
오랫만에 생각난 독일이야기라 올려본거구요~
시간에 쫒기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못썼는데.. 여유를 좀 가지려 생각중이랍니다.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
독일에서 저렇게 깔끔한 한식을 먹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미국살면서도 한식만 먹고 사는지라 ㅎㅎ 한국에 있을때는 양식만 먹고는 했는데 나이드나봐요.^^;
2010/12/01 03:48해외에서 한식을 맛있게 먹는다는 것... 출장을 다니면서 이정도 까지는 처음이었답니다^^
2010/12/01 09:57미국에서도 한식을 드시는군요?
아! 미국에서 한식을 하려면.. 비용이 아무래도 더 드는거죠?
다른것 보다 한국의 제주도 감률이 먹고 싶네요. ㅜㅜ
2010/12/02 12:29요즘 귤이 많이 나오는 철이라.. 가격도 착해지고 맛도 좋아졌네요.
2010/12/02 13:31함께 앉아 귤을 까먹으며 수다를 한바탕 하고 싶은데.. 멀리 계시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한국에서는 참 저렴하게 숙박을 할수 있다는 사실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2010/12/17 13:00주인분이 한국분이셨나보군요.. ^^
독일로 이민을 간 한국분이시더군요~
2010/12/17 15:44세계 어딜가도 한국의 모텔수준이 되는 곳은 만나기 힘들다는 것.. 안가본 사람들은 모르지 싶습니다..ㅎㅎㅎ
독일에 있는 한국인 호텔이었나보네요? 주인장이 성의 것 잘 해주셨나보군요.
2011/11/30 23:20독일로 이민을 가신 주인분이었답니다.
2011/12/01 08:21음식도 맛있게 잘 해주셔서 오랜 기간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